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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2.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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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KT가 키움을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양 팀은 2승 2패를 기록하며 승부는 마지막 5차전에서 가르게 되었습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970658

 

시작은 키움이 좋았습니다. 1회 이정후가 포스트시즌 연속 안타 행진을 17로 늘리며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http://mksports.co.kr/view/2022/931763/

 

1회 적시타 폭발! 이정후, PS 17G 연속 안타…신기록 ing [준PO4] - MK스포츠

이정후(24)가 자신의 포스트시즌 연속 안타 기록을 17경기로 늘렸다.키움 히어로즈의 이정후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포스트시즌 17경

mksports.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97659&category=kbo&gameId=33331020WOKT02022&date=20221020&listType=game 

 

이정후, 선취점 가져오는 PS 17경기 연속 안타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그리고 키움은 3회 KT 오윤석의 실책으로 한 점 더 달아납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1020&gameId=33331020WOKT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97677&page=2 

 

오윤석, 치명적인 실책으로 추가점 허용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하지만 키움은 1, 2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은 선발 정찬헌을 한현희로 교체하는 강수를 뒀지만 결과는 실패로 돌아갑니다. 교체 즉시 강백호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한현희는 2와 2/3 이닝 동안 3 실점을 합니다.

 

http://mksports.co.kr/view/2022/932304/

 

정찬헌 조기 교체부터 ‘강거알’까지, 키움 초반 승부수가 독이 됐다 [준PO4] - MK스포츠

키움 히어로즈의 초반 승부수가 모두 독이 되어 돌아왔다. 키움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2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6-9로 역전패했다. 빠른 승부수를 던졌지만 모

mksports.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1020&gameId=33331020WOKT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97685&page=2 

 

강백호, 추격을 알리는 데뷔 첫 PS 홈런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1020&gameId=33331020WOKT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97691&page=2 

 

알포드, 균형을 맞추는 천금같은 적시타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1020&gameId=33331020WOKT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97692&page=2 

 

박병호, 바뀐 투수 공략하는 역전 적시타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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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선발 소형준이 6이닝 2 실점으로 버티는 동안 역전에 성공한 5회부터 매 이닝 득점을 하며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키움에서 올해 이적한 박병호가 결승타 포함 4안타로 데일리 MVP가 되었고, 키움 이용규는 1-0으로 앞선 3회 말 무사 1루에서 3루 방면 희생 번트에 성공하며 ‘단일 시즌 준플레이오프 최다 희생타’ 타이기록(4개)을 세웠습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970672

 

‘4차전 패배’ 홍원기 감독 “정찬헌은 타순 1바퀴 계획, 3회 찬스 아쉽다” [준PO4]

[OSEN=수원, 길준영 기자] “선발투수로 나간 정찬헌은 원래 타순 한바퀴를 생각했다”키움 히어로즈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ls

osen.mt.co.kr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63627.html

 

승장·패장 입 모은 4차전 승부처…“3회초 1사 2, 3루가 승패 갈랐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

www.hani.co.kr

 

마지막 5차전은 키움 안우진과 KT 벤자민이 선발 예정입니다. 과연 누가 승리를 해 플레이오프에 오를까요?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10200100140730008951&servicedate=20221020 

 

안우진 vs 벤자민, 누구 방패가 더 셀까...최후의 불꽃 선발 맞대결, 누가 이기든 LG는 웃는다[준PO5

[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결국 5차전이 성사됐다. 안우진 vs 벤자민의 진검승부. 어느 팀이 승리하건 플레이오프 LG는 웃는다. 키움과 KT가 22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최후의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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