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미국 마감
뉴욕증시, 인텔 전망 충격에 급락…반도체 약세 속 에너지주 강세10월 30일 뉴욕증시는 인텔의 부진한 실적 전망과 PC 수요 둔화 우려로 기술주 매도세가 확산하면서 나스닥이 2.86% 내린 25,437.00, S&P500이 1.82% 하락한 7,580.07, 다우가 1.09% 내린 51,770.31로 마감했다. 인텔(-28.58%)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PC 수요 위축과 공급 제약으로 4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 약 170억 달러보다 낮은 150억~160억 달러로 제시하고, PC 부진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급락했다. 이 충격이 업종 전반으로 번져 AMD(-10.88%), 델(-10.77%), 엔비디아(-4.22%), 마이크론(-5.30%)이 동반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
2026.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