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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2일 국 마감 중국 메모리 경쟁 우려에 반도체 약세…에너지·소비재로 순환매 10월 12일 미국 증시는 은행 실적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 속에 S&P500이 0.06%, 나스닥이 0.44% 하락한 반면 다우는 0.38% 상승했으며, 제공 자료에서는 상승 327개·하락 188개로 대형 기술주 약세와 개별 종목의 흐름이 엇갈렸다. 마이크론(-3.88%)은 중국 CXMT가 고밀도 차세대 DRAM 설계 진전과 연말 서버용 DDR5 메모리 출시 계획을 공개하면서 경쟁 심화·가격 결정력 약화 우려에 하락했고, AMD(-2.28%)·인텔(-3.20%) 등도 약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67% 내렸다. 시에나(-9.95%)·루멘텀(-9.78%)·코히런트(-7.87%)는 최근 급등 이후 AI 설비투자에 대한 신중.. 2026. 10. 13.
2026년 10월 12일 한국 마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3.65% 급락…반도체 수급 부담 확대10월 12일 코스피는 미국 AI 산업의 성장성과 반도체 수요에 대한 우려 속에 3.65% 내린 6,384.24로 마감해 4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며, 코스닥도 4.83% 떨어진 849.19로 850선을 내줬다. 제공 자료상 전체 시장에서 외국인이 2조409억 원, 기관이 3,525억 원을 순매도하면서 개인의 1조7,227억 원 순매수에도 매도 압력이 우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높은 미국 국채금리와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에 더해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로 약세를 보였으며, 이날 외국인은 두 종목에서만 약 1조5,762억 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그동안 매도 물량을 받아주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종료되거나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수급.. 2026. 10. 12.
2026년 10월 1주차 미국 주간 마감 미국 증시 주간 상승…AI 반도체 약세 속 전력·통신타워로 순환매10월 5~9일 미국 증시는 주중 국채금리 상승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흔들렸지만 금요일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S&P500 +1.15%, 다우 +0.93%, 나스닥 +0.64%로 마감했으며, 상승 360개·하락 155개, 종목 중앙값 +1.60%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반면 OpenAI의 연간 환산 매출이 시장에서 기대했던 규모보다 작다는 보도가 막대한 AI 설비투자의 회수 가능성에 의문을 키우면서 엔비디아(-2.00%)·마이크론(-4.27%)·AMD(-4.07%)가 주간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30% 내렸다. 전력주에서는 구글이 컨스텔레이션에너지와 총 3,590MW 규모의 장기 전력 공급계약을 맺은 것이 호재로 작용해 .. 2026. 10. 10.
2026년 10월 9일 미국 마감 미국 증시 반등…암 백신·통신타워 호재에 상승세 확산10월 9일 미국 증시는 전날 AI 관련주 급락 이후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S&P500이 0.59%, 다우가 0.83%, 나스닥이 0.64% 상승했으며, 제공 자료에서도 상승 330개·하락 188개, 종목 중앙값 +0.38%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마이크로소프트(+2.38%)와 아마존(+3.29%)이 반등을 이끈 반면, OpenAI 매출과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남은 반도체주는 약세를 이어가 엔비디아(-0.52%)·AMD(-2.03%)가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41% 내렸다. 모더나(+14.21%)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개인 맞춤형 암 백신 개발을 가속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보도로 mRNA 기술의 수혜 기대가.. 2026. 10. 10.
2026년 10월 1주차 한국 주간 마감 코스피 5.39% 하락…반도체·전력기기 약세 속 배터리주 강세10월 6~8일 코스피는 금리·유가 부담과 실적 발표 전후의 경계심리 속에 5.39% 하락한 6,625.93으로 마감했으며, 제공 자료상 외국인 6조5,170억 원·기관 2조1,671억 원의 누적 순매도가 시장을 압박했다. 삼성전자(-5.07%)와 SK하이닉스(-8.69%)는 메모리 호황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과 차익실현 매물에 밀렸고, 삼성전자는 기대를 웃도는 실적에도 ETF 리밸런싱·옵션 만기·자사주 매입 종료 등 수급 부담이 겹쳤다. HD현대일렉트릭(-10.62%)과 효성중공업(-10.45%)은 각각 환율 부담과 고수익 물량의 매출 반영 지연으로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 2026. 10. 9.
2026년 10월 8일 미국 마감 OpenAI 매출 우려에 AI주 급락…에너지·소비재로 순환매10월 8일 미국 증시는 OpenAI의 매출 기대를 낮추는 보도와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S&P500이 0.47%, 나스닥이 1.25% 하락했지만, 상승 342개·하락 175개, 종목 중앙값 +0.81%로 대형 기술주와 개별 종목의 흐름이 엇갈렸다. OpenAI의 9월 말 매출을 연간으로 환산한 규모가 약 500억 달러로, 앞서 일부 매체가 보도한 약 700억 달러보다 작다는 소식에 막대한 AI 설비투자의 수익성 우려가 커지면서 엔비디아(-2.94%), 오라클(-5.48%), 코어위브(-7.77%)가 하락했다. 브로드컴(-4.35%)은 OpenAI용 맞춤형 AI 칩 사업에 연계된 5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 추진 보도까지 겹쳐 투자 부.. 2026. 10. 9.
2026년 10월 8일 한국 마감 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급락…배터리주는 실적 호조로 강세0월 8일 코스피는 금리·유가 부담과 연휴를 앞둔 경계심리 속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로 2.62% 내린 6,625.93에 마감했으며, 제공 자료에서도 상승 258개·하락 634개로 약세가 확산됐다. 삼성전자(-2.05%)는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 원으로 시장 기대를 웃돌았지만 실적 호재보다 매도 압력이 우세했고, SK하이닉스(-2.15%)도 동반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역시 0.69% 내린 892.27로 마감한 가운데, 제공 자료상 전체 시장에서 외국인 1조9,841억 원과 기관 1조3,780억 원이 순매도해 개인의 2조6,037억 원 순매수에도 하락을 막지 못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61%)은 ESS 판매 호.. 2026. 10. 8.
2026년 10월 7일 미국 마감 S&P500 이 0.22% 내린 날, 상승 143 / 하락 369장기 금리가 24년 만의 고점 부근까지 올라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S&P500은 0.22% 내렸고 상승 143종목 대비 하락 369종목으로 지수보다 종목 쪽의 약세가 훨씬 넓게 퍼졌다. 업종별로는 헬스케어와 소비재, 에너지가 버티는 동안 기술(-1.48%)과 산업재(-1.95%)가 밀렸는데, 대형주 하락 폭이 큰 캐터필러(-5.75%)는 금리 상승 압력 속에 떨어졌고 크라우드스트라이크(-4.81%)도 약세였다. 반면 일라이릴리(+2.70%)와 모더나(+4.81%)가 헬스케어를 끌어올렸다. 반도체는 마이크론(+4.06%)만 홀로 올랐을 뿐 필라델피아 반도체(-1.15%)와 엔비디아(-0.74%)는 내려, 같은 업종 안에서도 방향이 갈.. 2026. 10. 8.
2026년 10월 7일 한국 마감 실적 경계감에 코스피 급락…화장품주는 강세10월 7일 코스피는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로 1.98% 내린 6,803.90에 마감했으며, 제공 자료에서도 하락 544개·상승 331개로 약세가 우세했다. 삼성전자(-1.65%)와 SK하이닉스(-3.37%)는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했고, LG전자(-9.91%)는 3분기 영업이익이 7,818억 원으로 시장이 기대한 1조 원 이상을 밑돌면서 급락했다. 전력기기주도 실적 눈높이 조정에 약세를 보였는데, HD현대일렉트릭(-7.88%)은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 부담으로 하나증권이 목표주가를 144만 원에서 115만 원으로 낮췄고, 효성중공업(-6.39%)은 매출 이연에 따른 단기 실적 변동성 우려가 부담이었다. 반면 에이피알(.. 2026.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