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9일 오늘의 KBO입니다.
* 경기 결과
키움 5 vs 4 LG
두산 5 vs 0 삼성
KT 2 vs 4 NC
SSG 4 vs 5 KIA
* 순위 (10월 19일 기준)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1 | KT | 135 | 73 | 54 | 8 | 0.575 | 0.0 | 2패 |
2 | 삼성 | 138 | 73 | 57 | 8 | 0.562 | 1.5 | 1패 |
3 | LG | 133 | 69 | 55 | 9 | 0.556 | 2.5 | 1패 |
4 | 두산 | 134 | 66 | 62 | 6 | 0.516 | 7.5 | 2승 |
5 | 키움 | 136 | 65 | 65 | 6 | 0.500 | 9.5 | 1승 |
5 | SSG | 136 | 62 | 62 | 12 | 0.500 | 9.5 | 2패 |
5 | NC | 133 | 63 | 63 | 7 | 0.500 | 9.5 | 1승 |
8 | 롯데 | 136 | 62 | 68 | 6 | 0.477 | 12.5 | 1승 |
9 | KIA | 134 | 53 | 71 | 10 | 0.427 | 18.5 | 1승 |
10 | 한화 | 135 | 48 | 77 | 10 | 0.384 | 24.0 | 1승 |
* 순위 변동
* 우승 경우의 수
KT | 삼성 | LG | |||||||||||||||
잔여경기승률 | 최종승률 | 잔여경기승률 | 최종승률 | 잔여경기승률 | 최종승률 |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9 | 0 | 1.000 | 82 | 54 | 0.603 | ||||||||||||
8 | 1 | 0.889 | 81 | 55 | 0.596 | ||||||||||||
7 | 2 | 0.778 | 80 | 56 | 0.588 | 11 | 0 | 1.000 | 80 | 55 | 0.593 | ||||||
6 | 3 | 0.667 | 79 | 57 | 0.581 | 6 | 0 | 1.000 | 79 | 57 | 0.581 | 10 | 1 | 0.909 | 79 | 56 | 0.585 |
5 | 4 | 0.556 | 78 | 58 | 0.574 | 5 | 1 | 0.833 | 78 | 58 | 0.574 | 9 | 2 | 0.818 | 78 | 57 | 0.578 |
4 | 5 | 0.444 | 77 | 59 | 0.566 | 4 | 2 | 0.667 | 77 | 59 | 0.566 | 8 | 3 | 0.727 | 77 | 58 | 0.570 |
3 | 6 | 0.333 | 76 | 60 | 0.559 | 3 | 3 | 0.500 | 76 | 60 | 0.559 | 7 | 4 | 0.636 | 76 | 59 | 0.563 |
KT가 잔여 9 경기 중 4승 이상만 하면 우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KT의 우승 매직넘버는 8입니다.
* 주요 내용
키움 vs LG
키움 선발 안우진은 5이닝 2실점하며 시즌 7승째를 챙겼습니다. 타선에서는 김웅빈이 5회 대타 3점 홈런을 쳤습니다. 반면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실점하며 시즌 8패째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유강남은 5년 연속 10홈런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두산 vs 삼성
두산 선발 미란다는 7이닝 무실점하며 시즌 14승째를 올렸습니다. 더욱이 10개의 삼진을 잡으며 시즌 221삼진을 기록하며 1984년 고 최동원 선수가 기록한 한 시즌 탈삼진 223개에 2개 차로 다가갔습니다. 이는 1996년 롯데 주형광이 타이기록으로 역대 2위 기록입니다. 타선에서는 박건우가 홈런을 쳤습니다. 한편 삼성 구자욱은 5회말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항의하며 퇴장을 당했습니다.
KT vs NC
NC 선발 파슨스는 7이닝 2실점하며 시즌 4승째를 기록했습니다. 타선에서는 양의지와 나성범이 홈런을 쳤습니다. 한편 KT 선발 배제성은 4와 2/3이닝 3실점(2자책)하며 시즌 9패째를 안았습니다. KT는 오늘 패했지만 삼성과 LG도 같이 패하는 바람에 우승 매직넘버를 하나 줄여 8이 되었습니다.
SSG vs KIA
KIA 선발 다카하시는 5이닝 4실점하며 승패와 인연이 없었습니다. 승리는 6회 두 번째로 올라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이준영이 시즌 3승째를 올렸습니다. 타선에서는 황대인이 홈런을 쳤습니다. 반면 SSG 최정은 4회 다카하시를 상대로 1점 홈런을 치며 KBO 통산 2번째로 400홈런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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