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5일 오늘의 KBO입니다.
* 경기 결과
NC 5 vs 0 두산
LG 2 vs 4 롯데
키움 2 vs 0 삼성KIA 7 vs 7 KT
* 순위 (10월 15일 기준)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1 | KT | 132 | 72 | 52 | 8 | 0.581 | 0.0 | 1승 |
2 | LG | 129 | 67 | 53 | 9 | 0.558 | 3.0 | 1패 |
3 | 삼성 | 134 | 70 | 56 | 8 | 0.556 | 3.0 | 2패 |
4 | 두산 | 130 | 64 | 61 | 5 | 0.512 | 8.5 | 2패 |
5 | 키움 | 132 | 64 | 62 | 6 | 0.508 | 9.0 | 1승 |
6 | SSG | 132 | 60 | 60 | 12 | 0.500 | 10.0 | 2승 |
7 | NC | 129 | 61 | 61 | 7 | 0.500 | 10.0 | 2승 |
8 | 롯데 | 133 | 61 | 66 | 6 | 0.480 | 12.5 | 1승 |
9 | KIA | 130 | 51 | 70 | 9 | 0.421 | 19.5 | 1승 |
10 | 한화 | 133 | 47 | 76 | 10 | 0.382 | 24.5 | 4패 |
* 순위 변동
* 우승 경우의 수
KT | 삼성 | LG | |||||||||||||||
잔여경기승률 | 최종승률 | 잔여경기승률 | 최종승률 | 잔여경기승률 | 최종승률 |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승 | 패 | 승률 |
12 | 0 | 1.000 | 84 | 52 | 0.618 | ||||||||||||
11 | 1 | 0.917 | 83 | 53 | 0.610 | 15 | 0 | 1.000 | 82 | 53 | 0.607 | ||||||
10 | 2 | 0.833 | 82 | 54 | 0.603 | 14 | 1 | 0.933 | 81 | 54 | 0.600 | ||||||
9 | 3 | 0.750 | 81 | 55 | 0.596 | 13 | 2 | 0.867 | 80 | 55 | 0.593 | ||||||
8 | 4 | 0.667 | 80 | 56 | 0.588 | 10 | 0 | 1.000 | 80 | 56 | 0.588 | 12 | 3 | 0.800 | 79 | 56 | 0.585 |
7 | 5 | 0.583 | 79 | 57 | 0.581 | 9 | 1 | 0.900 | 79 | 57 | 0.581 | 11 | 4 | 0.733 | 78 | 57 | 0.578 |
6 | 6 | 0.500 | 78 | 58 | 0.574 | 8 | 2 | 0.800 | 78 | 58 | 0.574 | 10 | 5 | 0.667 | 77 | 58 | 0.570 |
5 | 7 | 0.417 | 77 | 59 | 0.566 | 7 | 3 | 0.700 | 77 | 59 | 0.566 | 9 | 6 | 0.600 | 76 | 59 | 0.563 |
KT가 잔여 12 경기 중 5승 이상만 하면 우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요 내용
NC vs 두산
NC 선발 이재학은 9이닝 1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으로 시즌 6승(6패)째를 장식했습니다. 반면 두산 선발 박종기는 6이닝 5실점하며 시즌 3패째를 기록했습니다.
LG vs 롯데
롯데 선발 이인복은 5이닝 2실점(1자책)으로 시즌 3승째를 올렸습니다. 이어 김도규-구승민-최준용-김원중이 나란히 1이닝씩 실점 없이 막고 승리를 지켰습니다. 시즌 19홀드째를 거둔 최준용은 최근 23경기 연속 비자책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원중은 32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 반면 LG는 선발투수 배재준이 2⅓이닝 3실점(2자책)으로 시즌 2패(2승)째 안았습니다.
키움 vs 삼성
키움 선발 정찬헌은 6이닝 무실점하며 시즌 8승째를 올렸습니다. 타선에서는 크레익이 홈런을 쳤습니다. 반면 삼성 선발 최채흥은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했지만 팀 타선 침묵으로 시즌 9패째를 안았습니다. 경기는 6회 강우 콜드로 끝났습니다. 정찬헌은 6이닝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이정후는 역대 최연소 5년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IA vs KT
KT 선발 엄상백은 5회까지 2실점하며 팀은 2대 7로 이기고 있어 시즌 5승을 챙기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KIA가 6회 3점, 7회 2점을 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KT는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2위 그룹인 LG와 삼성이 모두 패해 경기 차를 3게임으로 벌리며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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