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PO 진출까지 '딱 1승!' 푸른 피 에이스 원태인이 살렸다! 🦁🔥
가을 야구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대구에서 짜릿한 승전보가 들려왔습니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SSG 랜더스를 5-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는 소식입니다! 역대 준PO에서 1승 1패 후 3차전을 승리한 팀의 PO 진출 확률이 100%(7/7)라는 놀라운 기록을 감안하면, 삼성에게 유리한 고지가 확실히 펼쳐진 셈입니다.

🌟 원태인, 가을 야구를 지배하다! 에이스의 품격
이번 승리의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단연 선발 투수 원태인 선수의 눈부신 호투였습니다. 2차전 끝내기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던 상황에서, 원태인 선수는 마치 팀의 운명을 걸머진 에이스처럼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 호투 내용: 6.2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QS)
- 난관 극복: 갑작스러운 등판 일정 변경, 우천 지연으로 인한 컨디션 조절 난항 등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박진만 감독님도 "원태인이 가을야구에서 또 우릴 살렸다. 푸른 피 에이스답게 삼성을 살렸다"고 극찬할 정도였죠.
- 투구 패턴: 최고 151km/h의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지며 SSG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습니다. 4회 최지훈 선수에게 적시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고는 완벽에 가까운 피칭이었습니다.
💥 터져 나온 타선의 폭발력! 상위 타선의 맹활약
마운드에 원태인 선수가 있었다면, 타선에서는 상위 타선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삼성 타선은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SSG 선발 앤더슨을 압박했습니다.
| 타순 | 선수 | 기록 (3차전) | 핵심 역할 |
| 1번 | 김지찬 | 2안타 2득점 | 공수에서 활력소, 인상적인 홈 쇄도 |
| 2번 | 김성윤 | 2안타 2타점 2득점 | 찬스를 놓치지 않는 해결사 역할 |
| 3번 | 구자욱 | 2안타 1타점 | 멀티히트 및 17구 승부로 상대 투수 소모 |
특히 3회말, 김성윤 선수의 내야 안타와 이어진 SSG의 실책으로 2점을 얻어내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습니다. 흔들리는 상대 투수를 상대로 구자욱 선수가 적시 2루타까지 더하며 3-0으로 앞서나가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박진만 감독님도 "상위 타선이 이렇게 활약하면 삼성다운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 4차전 전망: PO를 향한 마지막 관문
이제 삼성은 PO 진출까지 남은 단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4차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 (정규시즌 15승, ERA 2.60)
- PO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1선발 후라도 선수가 가을 부침을 털어내고 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박 감독님 역시 후라도 선수에게 '1선발다운 모습'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 SSG 선발: 김광현 (정규시즌 10승, ERA 5.00)
- 벼랑 끝에 몰린 SSG는 '좌완 특급' 김광현 카드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SSG의 레전드인 김광현 선수가 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SG는 3차전 패배로 업셋 위기에 놓였으며, 4차전을 놓치면 그대로 시즌이 끝납니다. 따라서 4차전은 양 팀 모두에게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가 될 것입니다.
승리투수 원태인 선수의 역투와 뜨거운 타선의 응집력으로 2승을 선취하며 유리한 상황에 놓인 삼성 라이온즈! 과연 대구에서 4차전으로 준PO 시리즈를 끝내고 PO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내일 경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5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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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SG 잡고 PO 진출까지 1승 원태인 또 팀 구한 호투 타선은 장단 11안타 폭발 박진만 감독 “내일 끝낸다”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삼성이 SSG를 잡고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딱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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