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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5 KBO 준PO 3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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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PO 진출까지 '딱 1승!' 푸른 피 에이스 원태인이 살렸다! 🦁🔥


가을 야구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대구에서 짜릿한 승전보가 들려왔습니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가 준플레이오프(준PO) 3차전에서 SSG 랜더스를 5-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플레이오프(PO)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는 소식입니다! 역대 준PO에서 1승 1패 후 3차전을 승리한 팀의 PO 진출 확률이 100%(7/7)라는 놀라운 기록을 감안하면, 삼성에게 유리한 고지가 확실히 펼쳐진 셈입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53212

 

🌟 원태인, 가을 야구를 지배하다! 에이스의 품격

이번 승리의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단연 선발 투수 원태인 선수의 눈부신 호투였습니다. 2차전 끝내기 패배로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던 상황에서, 원태인 선수는 마치 팀의 운명을 걸머진 에이스처럼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 호투 내용: 6.2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QS)
  • 난관 극복: 갑작스러운 등판 일정 변경, 우천 지연으로 인한 컨디션 조절 난항 등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박진만 감독님도 "원태인이 가을야구에서 또 우릴 살렸다. 푸른 피 에이스답게 삼성을 살렸다"고 극찬할 정도였죠.
  • 투구 패턴: 최고 151km/h의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지며 SSG 강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습니다. 4회 최지훈 선수에게 적시타를 맞은 것을 제외하고는 완벽에 가까운 피칭이었습니다.

💥 터져 나온 타선의 폭발력! 상위 타선의 맹활약

마운드에 원태인 선수가 있었다면, 타선에서는 상위 타선이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삼성 타선은 장단 11안타를 몰아치며 SSG 선발 앤더슨을 압박했습니다.

타순 선수 기록 (3차전) 핵심 역할
1번 김지찬 2안타 2득점 공수에서 활력소, 인상적인 홈 쇄도
2번 김성윤 2안타 2타점 2득점 찬스를 놓치지 않는 해결사 역할
3번 구자욱 2안타 1타점 멀티히트 및 17구 승부로 상대 투수 소모
 

특히 3회말, 김성윤 선수의 내야 안타와 이어진 SSG의 실책으로 2점을 얻어내며 완전히 승기를 잡았습니다. 흔들리는 상대 투수를 상대로 구자욱 선수가 적시 2루타까지 더하며 3-0으로 앞서나가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박진만 감독님도 "상위 타선이 이렇게 활약하면 삼성다운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 4차전 전망: PO를 향한 마지막 관문

이제 삼성은 PO 진출까지 남은 단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해 4차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 (정규시즌 15승, ERA 2.60)
    • PO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1선발 후라도 선수가 가을 부침을 털어내고 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박 감독님 역시 후라도 선수에게 '1선발다운 모습'을 강력히 주문했습니다.
  • SSG 선발: 김광현 (정규시즌 10승, ERA 5.00)
    • 벼랑 끝에 몰린 SSG는 '좌완 특급' 김광현 카드로 총력전을 예고했습니다. SSG의 레전드인 김광현 선수가 팀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SSG는 3차전 패배로 업셋 위기에 놓였으며, 4차전을 놓치면 그대로 시즌이 끝납니다. 따라서 4차전은 양 팀 모두에게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가 될 것입니다.

승리투수 원태인 선수의 역투와 뜨거운 타선의 응집력으로 2승을 선취하며 유리한 상황에 놓인 삼성 라이온즈! 과연 대구에서 4차전으로 준PO 시리즈를 끝내고 PO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내일 경기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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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53212

 

“원태인이 또 팀 구했다” 국민유격수 웃었다, 타선까지 살아나 ‘금상첨화’…“김영웅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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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portsseoul.com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1013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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