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의 가을' 드디어 폭발! 최원태, 준PO 1차전 완벽투로 포스트시즌 잔혹사를 끊다!
2025 신한 SOL Bank KBO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은 와일드카드 결정전(WC)의 치열함을 뚫고 올라온 삼성 라이온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5-2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5.3%를 손에 넣었습니다!
이 승리의 가장 빛나는 주역은 단연 최원태 투수였습니다. FA 계약 후 올 시즌 다소 아쉬움을 남겼던 그가, 그동안 자신을 괴롭혀 온 포스트시즌 잔혹사를 완벽하게 끊어내는 '인생투'를 펼쳤기 때문입니다.

🔥 최원태, 6이닝 무실점 '에이스'의 귀환
이날 삼성의 선발 투수로 등판한 최원태는 SSG 타선을 압도하는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최종 기록은 6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공격적인 투구(스트라이크 비율 67.74%)와 최고 구속 149km/h의 패스트볼, 그리고 주무기인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절묘한 조합이 빛을 발했습니다.
특히, 3회에는 류효승, 조형우, 박성한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KKK'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직구 구위가 매우 날카로웠고, ABS존을 활용한 보더라인 투구가 SSG 타자들을 꽁꽁 묶었습니다.
최원태 투수는 그간 포스트시즌 17경기에서 단 1승도 올리지 못하며 2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11.16이라는 아픈 기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WC 결정전에서는 공 4개 만에 교체되는 수모까지 겪었죠. 하지만, 이 모든 것을 털어내고 가을야구 첫 승이라는 숙원을 풀었습니다. 박진만 감독님도 "최고의 투구", "볼넷이 1개뿐이었다는 점을 칭찬해야 한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 타선도 폭발! '역사적인' 홈런 두 방
최원태 투수의 호투에 화답하듯, 삼성 타선도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재현의 'KBO 포스트시즌 최초' 초구 리드오프 홈런: 1회초, 선두 타자 이재현 선수가 상대 선발 미치 화이트의 초구(152km/h 직구)를 통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KBO 포스트시즌 역사상 최초의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라는 대기록입니다.
- 김영웅의 '잠재된 불'을 지핀 투런포: 3회초, 르윈 디아즈의 안타 후 김영웅 선수가 한가운데로 몰린 커브를 놓치지 않고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작렬시켰습니다. 이 홈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침체되었던 삼성 타선의 분위기를 완전히 끌어올리는 결정타가 되었습니다.
이 두 방의 홈런과 더불어 디아즈와 김지찬 선수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삼성은 초반에 5-0 리드를 잡고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박진만 감독님도 이재현 선수의 홈런을 "막힌 걸 뚫어준 것 같다"고 평가하며 흐름 변화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총평: 확률 85.3%를 잡은 삼성의 기세
WC에서 원투펀치를 소진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삼성 라이온즈는 'FA 투수 최원태의 부활'과 '핵심 타선의 역사적인 폭발'이라는 투타 완벽한 조화로 준PO 1차전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이제 삼성은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5.3%라는 강력한 이점을 안고 2차전에 임합니다. 2차전에는 WC 2차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던 가라비토 투수가 선발로 나서며, 박 감독님은 최원태 선수처럼 '자신의 구위를 믿고 적극적으로' 던져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SG의 2차전 선발은 김건우입니다. 이숭용 SSG 감독은 "상황에 따라 최민준, 문승원 등도 나올 수 있다. 우선 김건우의 투구에 따라 상황을 살펴보며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의 기세를 몰아 삼성 라이온즈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룰 수 있을지, 내일 펼쳐질 2차전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삼성라이온즈 #최원태 #이재현 #김영웅 #가을야구첫승
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5/10/09/2025100915533456512
'최원태 인생투-이재현·김영웅 쾅쾅' 삼성, '85.3% 확률 챙겼다'... SSG와 준PO 1차전 5-2 승리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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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6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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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xportsnews.com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5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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