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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KBO 2025 WC 1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5.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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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의 드라마는 계속된다! 파죽의 9연승으로 극적인 가을야구 막차를 탄 NC 다이노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2차전으로 향하는 기적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NC의 '토종 에이스' 구창모 선수가 있었습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52004

 

75구의 마법! 구창모, 1778일 만의 가을 승리투수 등극!

10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NC는 삼성 라이온즈를 4-1로 제압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선발 투수로 나선 구창모 선수였습니다.

구창모 선수는 잦은 부상으로 힘든 재활의 시간을 보냈지만, 중요한 길목에서 팀을 구원했습니다. 이호준 감독이 사전에 85구 내외를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창모 선수는 무려 75구라는 효율적인 투구 수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2020년 한국시리즈 이후 1778일 만의 포스트시즌 승리이자, 개인 첫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였습니다. 비록 최고 구속이 146km에 그쳤지만, 절묘한 제구와 슬라이더-포크볼을 앞세운 완급 조절은 삼성 타선을 완전히 묶어버렸습니다. 특히 3루수 김휘집 선수의 환상적인 수비 도움은 그의 어깨를 더욱 가볍게 했죠. 그의 역투는 이날 경기의 데일리 MVP로 선정되는 영광으로 이어졌습니다.

데이비슨의 결승타와 김형준의 홈런, 화끈한 NC 타선

NC 타선 역시 구창모 선수의 호투에 화답했습니다.

  • 1회 초 2사 1, 2루 찬스에서 맷 데이비슨 선수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 결승점을 올렸습니다. 데이비슨 선수는 이날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포테토칩 선정 오늘의 포텐터짐 상'까지 수상했습니다.
  • 2회 초에는 이우성 선수의 2루타와 서호철 선수의 희생 번트, 그리고 김휘집 선수의 땅볼 때 이우성 선수가 홈을 밟아 추가점을 냈습니다.
  • 5회 초에는 포수 김형준 선수가 좌월 솔로 홈런을 작렬시키며 기세를 올렸고, 데이비슨 선수의 적시 2루타가 다시 한번 터지며 점수 차를 4-0으로 벌렸습니다.

선발 구창모 선수 이후에는 김영규-전사민-김진호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삼성의 추격을 1실점으로 봉쇄하며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업셋의 꿈, 2차전은 원태인 vs 로건 앨런!

작년 KT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4위 팀을 상대로 '사상 최초 업셋'을 이뤄낸 것처럼, 파죽지세의 NC 역시 이제 업셋의 주인공을 꿈꾸고 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은 10월 7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며,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팀이 가려지게 됩니다.

NC는 좌완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선수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로건 선수는 시즌 후반 다소 체력적인 부담을 보였지만, 9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토종 에이스' 원태인 선수를 선발로 예고했습니다. 원태인 선수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뛰어난 투수이며, NC를 상대로도 2승 무패 평균자책 2.77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NC의 데이비슨, 이우성 선수 등 일부 타자들에게는 약점을 노출한 바 있어 흥미진진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NC가 상승세를 몰아 2차전까지 승리하며 준PO 진출을 확정할 수 있을지, 아니면 삼성이 홈에서 1차전 패배를 설욕하고 가을야구를 이어갈지, 내일 경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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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52004

 

‘6이닝 1실점 환상투’ 건강한 구창모는 ‘진리’, 1차전 데일리 MVP 등극→상금 100만원 [WC1]

구창모, 6이닝 1실점 환상투 1차전 데일리 MVP 등극 맷 데이비슨은 ‘포텐터짐상’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NC ‘토종 에이스’ 구창모(28)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MVP에 등극했다. 미친

www.sportsseoul.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349

 

'미쳤다' NC, 이젠 WC 업셋 드라마 눈앞…구창모 146km 쾌투+김형준 홈런에 삼성 눈물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대구, 윤욱재 기자] 파죽의 9연승으로 가을야구행 기적을 쏜 NC가 이젠 업셋의 주인공을 꿈꾼다.NC 다이노스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www.spotvnews.co.kr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10061806003

 

‘준PO 진출 우리 팔에!’ 7일 WC 2차전 삼성 원태인-NC 로건 선발 격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진출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WC) 2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삼성과 NC는 7일 경기에 각각 우완 원태인과 좌완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을 2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sports.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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