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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KBO 2025 WC 2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5.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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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를 준PO로 이끌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WC) 2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 NC 다이노스를 3-0으로 꺾고 드디어 준플레이오프(준PO)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렸던 사자 군단이 기사회생하며, 이제 정규시즌 3위 SSG 랜더스와 인천에서 격돌하게 됩니다.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51007505633

 


🔥 원태인, '에이스의 품격'을 증명하다

WC 2차전의 승리 주역을 꼽으라면 단연 선발 투수 원태인 선수입니다. 1차전 패배로 팀 분위기가 침체될 수 있는 상황에서, 푸른 피의 에이스는 엄청난 부담감을 딛고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 6이닝 4피 안타 2 사사구 5 탈삼진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
  • 데일리 최우수선수(MVP) 선정!

경기 초반부터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직구를 바탕으로 예리한 커맨드를 선보이며 NC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특히, 투구 수 100개에 육박했던 6회초 1사 1, 2루의 대위기에서 NC의 대타 박건우 선수를 집요한 슬라이더와 결정구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는 모습은 '역시 원태인!'이라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단 1점도 내주지 않겠다는 에이스의 묵직한 책임감이 돋보인 혼신의 역투였습니다.

🤯 달랑 '1안타'로 승리! 역대 PS 최소안타 신기록

이번 승리에서 가장 놀라운 기록은 바로 안타 개수입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단 1안타만을 기록하고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종전 기록은 3안타)

  • 1회말 이재현 선수의 좌전 안타가 팀의 유일한 안타였습니다.
  • 1차전 5안타에 이어, 2차전은 더욱 침묵한 타선이었죠.

이 '1안타 승리'를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NC 선발 로건 앨런 선수의 1회 제구 난조 삼성 타선의 집중력이었습니다.

  1. 1회말 NC 로건 선수의 충격적인 볼넷 4개: 로건 선수는 1회에만 볼넷 4개를 허용하며 역대 포스트시즌 한 이닝 최다 4사구 허용 타이기록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2. 삼성의 '밀어내기' 2점: 이 볼넷 행진에 힘입어 이성규, 강민호 선수의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1회에 2점을 먼저 올렸습니다.
  3. 김헌곤 선수의 기민한 추가점 (8회말): 8회말에는 김헌곤 선수의 볼넷 출루 후 3루 도루, 그리고 희생플라이를 활용한 득점이라는 '기동력 야구'로 귀중한 쐐기점 1점을 추가했습니다.

안타 없이도, 상대의 빈틈과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승리를 만들어낸 '행운이 따른 승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준PO를 앞둔 삼성의 '숙제': 타선의 부활이 절실하다

승리는 달콤하지만, 팬들의 걱정은 남아있습니다. 이처럼 타선이 침묵하는 경기력으로는 SSG 랜더스와의 준PO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SSG는 객관적인 전력과 투수력이 탄탄한 팀입니다. 특히, 1, 2차전 모두 침묵했던 구자욱 선수 르윈 디아즈 선수  중심 타선의 반등이 절실해 보입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이 두 선수가 터져줘야 승리 방정식을 완성할 수 있는 팀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WC 2차전에서 보여준 원태인 선수의 압도적인 피칭과 불펜진의 든든한 무실점 계투는 희망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이제 타자들이 그 불씨를 활활 타오르게 할 차례입니다!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모레(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시작됩니다.

과연 사자 군단이 '안타 없는 승리'의 찝찝함을 털어내고, 준PO 무대에서는 시원한 타격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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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51007505633

 

[WC2] 과연 푸른 피의 에이스…원태인, 사자군단을 구하다

혼신의 106구, 사자군단을 구했다. 과연, 푸른 피의 에이스다웠다. 우완 투수 원태인(삼성)이 포효했다.

www.sportsworldi.com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5-10-07/202510070100037740004687

 

'승리 당했다' 달랑 1안타 치고 이겼다...기적의 생존 삼성, 준PO …

달랑 1안타 치고 어떻게 이겼나.행운의 승리였다. 로건이 1회 흔들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는 악몽일 것이다. 이겨서 …

www.sportschosun.com

https://sports.donga.com/sports/article/all/20251007/132523791/1

 

‘원태인 6이닝 무실점+김헌곤 더 스틸’ 삼성, NC 꺾고 준PO 간다! [와일드카드 2차전]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PS) 와일드

sport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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