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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5 KBO 준PO 2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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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좌완 영건 김건우, 가을야구 역사를 쓰다! 포스트시즌 개시 후 최다 연속 탈삼진 신기록!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1_0003358954


오늘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의 2025 KBO 준플레이오프(준PO) 2차전은 정말 짜릿한 명승부였습니다. 특히, 팀의 에이스 대신 깜짝 선발로 등판한 좌완 영건 김건우 선수의 활약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 경기 시작과 동시에 포스트시즌의 역사를 새로 쓰다!

드류 앤더슨 선수의 장염 증세로 인해 중책을 맡게 된 김건우 선수의 출발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습니다.

1회초 삼성의 리드오프 이재현 선수부터 시작해 2회초 6번 타자 김헌곤 선수까지, 무려 6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단순한 호투를 넘어선 KBO 포스트시즌의 역사를 새로 쓴 순간이었습니다.

  • 포스트시즌 경기 개시 후 최다 연속 타자 탈삼진 신기록
    • (종전: 2018년 준PO 한화 이글스 키버스 샘슨의 5개)
  • 준플레이오프 최다 연속 타자 탈삼진 신기록
    • (종전: 5개, 3차례)

특히 올해 홈런-타점왕인 르윈 디아즈 선수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는 장면은, 그가 얼마나 담대하고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최고 구속 147km/h의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의 조합은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신기록에 대해서는 마운드에서 내려온 뒤 전달받았다. 시합 중에는 기록에 대해 아예 생각하지 않았다. 이제야 좀 실감 나는 것 같다." — SSG 김건우 선수 인터뷰 중

📉 위기를 기회로, '내 역할 다했다' – 담대함이 돋보인 순간

탈삼진 행진은 3회초 선두타자 강민호 선수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멈췄지만, 김건우 선수는 3회까지 퍼펙트 이닝을 만들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이어갔습니다.

아쉽게도 타순이 한 바퀴 돈 4회초, 김건우 선수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안타와 2루타를 허용하며 맞은 1사 2, 3루 위기에서 디아즈 선수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곧바로 마운드를 이로운 선수에게 넘겼습니다. 최종 기록은 3⅓이닝 7탈삼진 2실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김건우 선수는 조기 강판에도 불구하고 "저보다 강한 투수들이 뒤에 있었기 때문에 리드를 뺏기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제 역할 다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팀을 생각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에이스가 빠진 상황에서 팀이 연패에 빠지지 않도록 초반 기선을 제압하는 '선발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것입니다.

🌟 끝내기 홈런과 불펜진의 완벽 계투로 '1승 1패' 균형!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63649

 

김건우 선수가 동점을 허용했지만, SSG는 5회말 에레디아 선수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후 이로운, 노경은, 김민으로 이어진 불펜진은 삼성 타선을 단 1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계투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9회초 마무리 투수가 동점을 허용하며 위기가 찾아왔지만, 9회말 김성욱 선수가 삼성의 에이스급 투수 후라도 선수에게 극적인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4-3 승리를 결정지었습니다!

이숭용 감독님 역시 "김건우가 2실점 했지만, 기선 제압할 수 있게끔 본인의 퍼포먼스를 정말 잘 보여줬다"며, 신예의 활약과 필승조를 총동원한 승부수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김건우 선수는 이날의 강렬한 포스트시즌 경험을 발판 삼아 분명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입니다. 그의 앞으로의 활약, 정말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SSG는 이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 다시 원점으로 돌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이제 시리즈는 대구로 향합니다!


다음 3차전은 10월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집니다. 팽팽한 균형을 깬 팀은 누가 될까요? 3차전 선발 투수는 SSG 랜더스는 드류 앤더슨이고 삼성 라이온즈는 원태인입니다.

 

 

🔥 3차전 관전 포인트: 에이스들의 정면 승부!

SSG의 드류 앤더슨 선수는 장염 증세로 인해 1, 2차전 등판이 불발되었으나, 3차전에 맞춰 컨디션을 회복하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입니다. SSG 입장에서는 연패를 끊고 분위기를 가져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줘야 할 외국인 에이스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이에 맞서는 삼성의 원태인 선수는 팀의 기세를 다시 가져와야 하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2차전에서 초강수로 후라도 선수를 불펜으로 소모한 만큼, 삼성은 원태인 선수의 '길게 던지는 호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양 팀 모두 승리할 경우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중요한 경기인만큼, 두 에이스의 불꽃 튀는 투수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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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63649

 

이숭용 감독 "사실 대타 고민했다"…김성욱 끝내기 홈런에 미소 "밀어붙인 게 성공" [준PO2]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www.xportsnews.com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1_0003358954

 

'깜짝 선발 활약' SSG 김건우 "PS 신기록, 경기 끝나니 실감 나"(종합)[준PO]

[인천=뉴시스]김희준 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좌완 영건 김건우가 가을야구 데뷔전을 누구보다 강렬하게 시작했다. 비록 아쉬움은 남겼으나, 팀의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김건우는 1

www.newsis.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64#_PA

 

여기서 '후라도'라니, 9회말 '깜짝 등판' 전말은? "미리 계획했던 것…3차전 선발 원태인으로" - SPO

[스포티비뉴스=인천, 최원영 기자] 예상하지 못한 등판이었다.삼성 라이온즈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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