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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2023 KBO 신인드래프트가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총 1165명이 지원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110명이 지명돼 취업률은 9.44%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올해는 2012년(2013 드래프트) 이후 10년 만에 연고지 1차 지명을 폐지하고 전면 드래프트를 재도입한 해로 그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그래서 누가 1순위의 영광을 차지할 것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습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서울고 우완 투수 김서현(18)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호명을 받은 이는 충암고 왼손 투수 윤영철(18)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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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신인 드래프트 결과 (출처: KBO)
* 요약
고졸 92명, 대졸 18명(얼리드래프트 2명 포함)
투수 56명, 포수 13명, 내야수 29명, 외야수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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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 [야구 이야기] - KBO 2022 신인 드래프트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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