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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8월 7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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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7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51438

 

* 경기 결과

키움 0 vs 5 LG

삼성 6 vs 7 SSG

NC 14 vs 0 롯데

한화 6 vs 5 KT

두산 4 vs 5 KIA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100 67 30 3 0.691 0 2승
2 LG 98 59 38 1 0.608 8 2승
3 키움 101 59 40 2 0.596 9 2패
4 KT 97 52 43 2 0.547 14 1패
5 KIA 98 49 48 1 0.505 18 1승
6 두산 96 43 51 2 0.457 22.5 1패
8 NC 96 40 53 3 0.430 25 2승
7 롯데 100 41 55 4 0.427 25.5 2패
9 삼성 99 40 57 2 0.412 27 2패
10 한화 99 31 66 2 0.320 36 1승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SSG 개막 후 100경기 1위, KBO 역대 최초

- NC 마티니, KBO 역대 4번째 그라운드 만루홈런

- NC 선발전원득점하며 위닝시리즈, 121일 만에 7위 탈환

- KIA 최형우 끝내기 안타

- KIA 나성범 KBO 통산 38번째 2,500루타

- SSG 오늘도 접전 끝에 삼성에 1점차 역전승, 2위와 8게임차 유지

- LG, 키움에 위닝시리즈 하며 2위 사수 

- 한화, KT와 연장 접전 끝에 승리 

 

http://osen.mt.co.kr/article/G1111914641

 

‘15년 만에 진기록’ NC 마티니, 그라운드 만루홈런…역대 4호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낙동강 더비에서 NC가 보여줄 것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닉 마티니가 역대 4번째 그라운드 만루홈런 진기록을 세웠다.마티니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osen.mt.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3134&category=kbo&gameId=20220807NCLT02022&date=20220807&listType=game 

 

'KBO 역대 4호' 마티니, 인사이드 더 파크 만루 홈런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3902333 

 

'선발전원득점' NC, 낙동강더비 첫 위닝시리즈...121일만에 7위 탈환[부산리뷰]

2022 KBO리그 NC다이노스와 kt위즈의 경기가 22일 수원KT위즈 파크에서 열렸다. NC 마티니가 1회초 1사 2루에서 우월 투런 홈런을 치고 양의지와 환호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

sports.news.naver.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532 

 

[광주 게임노트] '최형우 끝내기' KIA 연장 10회 5-4 진땀승, 두산과 4.5G차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3연속 역전패는 당하지 않았다.KIA는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 팀간 시즌 12차전에서 연장 10회까

www.spotvnews.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3178&category=kbo&gameId=20220807OBHT02022&date=20220807&listType=game 

 

최형우, 해결사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끝내기 적시타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3171&category=kbo&gameId=20220807OBHT02022&date=20220807&listType=game 

 

'통산 2,500루타'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나성범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818 

 

매일 피하고픈 힘겨운 접전인데, 어쨌든 이긴다…이게 선두 SSG 저력이다 [춘추 현장] - 스포츠춘

[스포츠춘추=문학]“최근 우리 팀 경기를 보면 접전 흐름이 너무 잦다. 불펜진이 고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은 최근 팀 경기 흐름이 자주 접전으로 흘러가는 상황에

www.spochoo.com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80718130375597 

 

천하의 홈런왕 주저앉힌 역대급 소름 캐치, 박병호 앞에서 고의4구→이유 있었다 [★승부처] - 스

한화가 갈 길 바쁜 KT의 발목을 잡았다. 박병호 앞에서 자동 고의 4구를 펼친 한화 벤치의 승부수. 결정적인 순간 한화의 외국인 타자 터크먼의...

star.mt.co.kr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20807203403529318e70538d2_19 

 

'플럿코 11승투에 오지환 19호포' LG, 키움에 1게임차 앞서 2위에…KIA, 연장 10회 최형우 끝내기안타

2위 싸움의 승자는 LG 트윈스였다. LG는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로 하루건너 바뀌는 2위 자리를 1게임차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KIA 타이거즈는 최형우의 끝내기안타로 천

www.maniareport.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3958&category=kbo&gameId=20220810KTSK02022&date=20220810&listType=game 

 

KBO 최초 개막 100경기 1위 소감을 전하는 최정

인터뷰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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