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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8월 5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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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5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136500007?input=1195m

 

* 경기 결과

키움 8 vs 7 LG

삼성 3 vs 1 SSG

NC 2 vs 7 롯데

한화 1 vs 5 KT

두산 5 vs 3 KIA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98 65 30 3 0.684 0 1패
2 키움 99 59 38 2 0.608 7 1승
3 LG 96 57 38 1 0.600 8 1패
4 KT 95 51 42 2 0.548 13 1승
5 KIA 96 48 47 1 0.505 17 2패
6 두산 94 42 50 2 0.457 21.5 1승
7 롯데 98 41 53 4 0.436 23.5 1승
8 삼성 97 40 55 2 0.421 25 2승
9 NC 94 38 53 3 0.418 25 1패
10 한화 97 30 65 2 0.316 35 1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배우 이정재-정우성 시구, 시타

- LG 켈리 연속 5이닝 투구 75게임으로 마감

- 키움, LG에 역전승을 거두며 2위 탈환

- KT 안영명 은퇴식

- 형제 투타 맞대결에서 형 한화 박정현이 동생 KT 박영현에게 적시타 기록

- 삼성 박진만 감독 대형 2연승하며 8위 탈환

- 두산 새 외국인 투수 브랜든, KBO 데뷔전에서 승리 거둬

- 롯데 강태율 408일 만에 선발 마스크 쓰고 팀 승리 이끌어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0805&gameId=20220805WOLG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72069&page=2 

 

'절친' 배우 이정재-정우성의 잘생김 폭발 시구 행사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203 

 

LG 켈리 연속 5이닝 투구 75G로 끝…3이닝 7실점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장발 에이스\' LG 케이시 켈리가 연속 경기 5이닝 투구를 75경기에서 마감했다. 켈리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

www.spotvnews.co.kr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208052231003&sec_id=510201 

 

[스경X현장] ‘치열했던 2위 쟁탈전’ 키움, LG에 8-7 승…2위 탈환

[잠실= 김경학 기자] 치열했던 프로야구 2위 쟁탈전이 키움의 승리로 끝났다. 키움은 투수 6명, LG는 7명을...

sports.khan.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2061&category=kbo&gameId=20220805HHKT02022&date=20220805&listType=game 

 

'GOOD BYE' 안영명, 인터뷰 및 은퇴식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136500007?input=1195m 

 

kt 안영명, 마지막 작별 인사 "앞으로 나보다 남을 위해 살겠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 우완투수 안영명(38)이 동료, 팬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선수로 살아온 인생 1막을 ...

www.yna.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2244&category=kbo&gameId=20220805HHKT02022&date=20220805&listType=game 

 

'형제 투타 맞대결' 박정현, 박영현 상대로 깨끗한 적시타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14444

 

다시 만난 형제, 이번엔 형이 웃었다…KBO 최초 형제 타자의 승리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승재 기자) 두 번째 형제 맞대결, 형이 복수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박정현이 동생 박영현(KT)과의 승부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박정현은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

www.xportsnews.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14450

 

'1위도 잡았다' 삼성 박진만 대행 2연승…8위 탈환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대행이 2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3-1

www.xportsnews.com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5145300007?input=1195m 

 

두산 새 투수 브랜든, 데뷔승…송승환도 첫 홈런이 결승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뚝심의 두산 베어스가 위태로운 5위 KIA 타이거즈를 꺾고 가을 야구 막차 경쟁에 본격 불을 지폈다.

www.yna.co.kr

http://osen.mt.co.kr/article/G1111913271

 

포수진 초토화→408일 만에 선발...사생결단 투혼, "이거 못잡으면 2군 간다" [부산 톡톡]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포수진 초토화 상황에서 1년 여 만에 1군 무대에서 선발 출장했다. 투수를 돕는 허슬플레이에 쐐기 적시타까지 뽑아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랜만에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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