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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4월 21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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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1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210100177420011469&servicedate=20220421

 

* 경기 결과

KT 6 vs 2 LG

키움 2 vs 4 SSG

한화 7 vs 6 롯데

삼성 10 vs 3 NC

두산 2 vs 1 KIA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17 15 2 0 0.882 0 2승
2 두산 16 10 6 0 0.625 4.5 2승
3 LG 17 10 7 0 0.588 5 3패
3 키움 17 10 7 0 0.588 5 2패
5 롯데 16 8 8 0 0.500 6.5 1패
6 KIA 16 7 9 0 0.438 7.5 2패
7 삼성 17 7 10 0 0.412 8 1승
8 KT 16 6 10 0 0.375 8.5 3승
9 NC 17 5 12 0 0.294 10 1패
9 한화 17 5 12 0 0.294 10 1승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SSG 김광현 시즌 3승, 추신수 시즌 첫 홈런으로 위닝 시리즈 달성

- 디펜딩 챔피언 KT, LG와의 주중 스윕 달성

- KT 박병호, 2015년 9월 13일 목동 삼성전 이후 무려 2412일 만에 도루 성공

- 삼성 김태군 5안타, 김동엽 시즌 첫 홈런에 힘입어 5연패 탈출

- 한화 장시환 2066일만에 시즌 첫 세이브이자 개인 통산 20세이브 기록

- 두산 주중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 달성, 2위로 점프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65942

 

'김광현 3승+추신수 첫 아치' SSG, 키움 꺾고 위닝시리즈 달성 [문학:스코어]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윤서 기자) SSG 랜더스가 투, 타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SSG는 2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www.xportsnews.com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20421215929284918e70538d2_19 

 

디펜딩 챔프 kt 위즈, 강력한 우승후보 LG 트윈스에 스윕승으로 하위권 탈출 청신호 밝혀…데스파

디펜딩챔피언 kt 위즈와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LG 트윈스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kt는 21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에이스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6이닝의 깔끔한 투구를 앞세워 LG를 6-2로

www.maniareport.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2796&category=kbo&gameId=20220421KTLG02022&date=20220421&listType=game 

 

박병호, 2,412일 만의 도루 성공 / 5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osen.mt.co.kr/article/G1111821920

 

‘피렐라 3안타 4타점+김태군 5안타’ 삼성, NC 10-3 대파…5연패 탈출 [창원 리뷰]

[OSEN=길준영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타선의 활발한 공격에 힘입어 5연패를 끊었다.삼성은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rsqu

osen.mt.co.kr

http://osen.mt.co.kr/article/G1111821972

 

2066일 만에 감격 SV…’임시 마무리’ 장시환, “통산 20SV 채우고 싶었다” [부산 톡톡]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통산 20세이브 채우고 싶었는데…”한화 이글스 장시환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간 3

osen.mt.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2892&category=kbo&gameId=20220421HHLT02022&date=20220421&listType=game 

 

장시환, 진흙탕 싸움 같던 승부를 마무리 짓는 피칭 / 9회말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210100177320011459&servicedate=20220421 

 

'1패 뒤 2연승' 두산 김태형 감독 "어려운 경기, 선수들이 잘 해줬다"[광주 코멘트]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한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두산은 2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KIA 타이거즈전에서 2대1

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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