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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4월 17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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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7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4171811115204

 

* 경기 결과

키움 6 vs 2 두산

삼성 5 vs 7 SSG

KT 0 vs 3 롯데

KIA 4 vs 3 NC

LG 8 vs 7 한화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14 13 1 0 0.929 0 3승
2 LG 14 10 4 0 0.714 3 2승
3 키움 14 9 5 0 0.643 4 1승
4 두산 13 8 5 0 0.615 4.5 1패
5 롯데 13 7 6 0 0.538 5.5 1승
6 KIA 13 6 7 0 0.462 6.5 2승
7 삼성 14 6 8 0 0.429 7 3패
8 KT 13 3 10 0 0.231 9.5 1패
9 NC 14 3 11 0 0.214 10 2패
9 한화 14 3 11 0 0.214 10 2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키움 이정후 최연소, 최소경기 900안타 기록 (종전 최연소 기록 이승엽(만 24세 9개월 13일), 최소 경기 기록 이종범(698경기))

- LG 오지환 10회 결승 2점 홈런 (시즌 1호)

- 롯데 외국인 투스 반즈 완봉승까지 아웃 카운드 1개 남기고 교체

- 롯데 이대호 시즌 첫 홈런 기록. 통산 352개로 KBO 통산 홈런 단독 3위 

- KIA 나성범 이적 후 첫 홈런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4171811115204 

 

900안타의 기쁨보다 동료가 먼저, 이정후 투수진 잘 던져줘 고맙다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KBO리그 데뷔 6년 차에 레전드의 반열에 들어설 준비를 마쳤다.

mydaily.co.kr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63648

 

'오지환 10회 결승포' LG, 연장 끝 한화에 위닝시리즈 [대전:스코어]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가 연장 끝 한화 이글스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LG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3차전

www.xportsnews.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1343&category=kbo&gameId=20220417LGHH02022&date=20220417&listType=game 

 

'시즌 1호 홈런' 오지환, 극적의 투런포 / 10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4180100139950009173&servicedate=20220417 

 

[부산 코멘트]서튼 감독이 완봉을 1아웃 남기고 반즈 교체한 이유 "힘이 떨어진게 보였다."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에이스 찰리 반즈의 눈부신 피칭을 발판삼아 지난해 우승팀 KT 위즈를 봉쇄하고 2승1패의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롯데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sports.chosun.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1213&category=kbo&gameId=20220417KTLT02022&date=20220417&listType=game 

 

'KBO 통산 352호' 이대호, 마수걸이 선취 솔로포 / 2회말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1220&category=kbo&gameId=20220417HTNC02022&date=20220417&listType=game 

 

나성범, 담장을 완전히 넘겨버리는 마수걸이 투런포 / 3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04051 

 

친정 울린 나성범, 마침내 깨어난 150억 타자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친정팀 NC다이노스를 울렸다.나성범은 1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 원정 경기에서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KIA의 4-3 승리를 이끌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ww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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