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류현진 효과’ 지우고 한국시리즈 2연승 질주! 우승확률 90.5% 확보! 🎉
오늘(27일) 잠실에서 펼쳐진 2025 KBO 한국시리즈 2차전, 그야말로 화끈한 타격전이었습니다! 'LG 킬러'로 불리는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 선수를 상대로 LG 트윈스가 무려 13-5의 대승을 거두며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이로써 LG는 역대 한국시리즈 1, 2차전 승리팀이 차지했던 압도적인 우승 확률 90.5%를 품에 안게 되었는데요. 정규리그 1위 팀이 2연승을 했을 경우엔 100%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까지! 이 뜨거웠던 승부의 하이라이트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 1회 '백투백 홈런'의 충격, 2회 '타자 일순'으로 뒤집은 LG!
1차전 승리로 기선을 제압했던 LG지만, 2차전 시작은 한화의 매서운 공격에 일격을 당했습니다.
1회초, 한화는 문현빈과 노시환 선수가 연속타자 홈런을 작렬하며 순식간에 3-0 리드를 잡았고, 하주석 선수의 적시타까지 더해 1회에만 4점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LG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2회말 공격에서 대역전극을 펼쳤습니다!
- 김현수의 안타와 문보경의 안타, 오지환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 찬스!
- 해결사는 박동원 선수였습니다.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로 4-2 추격!
- 이어 구본혁 선수의 타구가 류현진 선수를 맞고 굴절되는 행운의 적시타가 되면서 4-4 동점!
- 홍창기 선수의 역전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스코어는 5-4,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 류현진 공략에 성공한 LG, 박동원-문보경의 맹타 폭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LG는 3회말 박동원 선수가 류현진 선수의 체인지업을 통타하며 좌월 투런 홈런을 폭발, 7-4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한화가 4회초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만회했지만(7-5), LG의 4회말 공격에서 승부가 완전히 갈렸습니다. 2사 만루 찬스에서 문보경 선수가 우측 펜스를 맞히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10-5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문보경 선수는 8회말에도 쐐기 투런 홈런을 추가하며 이날 홈런 포함 4안타 5타점 2득점이라는 믿기 어려운 맹활약을 펼쳤고, 박동원 선수 역시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으로 중심타선의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 '용감한 불펜'과 '베테랑의 관록', 승부를 가른 LG의 운영!
이날 LG는 선발 임찬규 선수가 3⅓이닝 5실점(4자책)으로 조기 강판되었지만, 불펜의 과감한 투입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 4회초 1사 만루 위기에서 김영우 선수, 그리고 곧이어 김진성 선수를 투입하여 노시환 선수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
- 특히 김진성 선수는 1.1이닝 무실점 호투로 한국시리즈 역대 최고령 승리투수라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 송승기 선수도 2이닝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흔들리던 마운드를 안정시켰습니다.
반면, 한화는 류현진 선수의 조기 강판 이후 투입된 불펜진이 LG 타선의 집중타를 막지 못하며 2차전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4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투입된 투수가 곧바로 볼넷을 내주며 만루를 채워주었고, 결국 문보경 선수에게 싹쓸이 2루타를 허용한 장면은 승부처에서의 선택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노시환 선수의 아쉬운 수비 실책 등 수비 집중력의 차이도 LG의 대승에 일조했습니다. LG 2루수 신민재 선수의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보여준 멋진 호수비는 한화의 추격 흐름에 찬물을 끼얹는 결정적인 플레이였습니다.

🌟 우승을 향한 90.5%의 확률, 대전에서 다시 시작!
LG는 이로써 2023년부터 이어온 한국시리즈 6연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정규리그 1위 팀의 1, 2차전 싹쓸이는 역대 100%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시리즈는 한화의 홈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로 이동합니다.
- 3차전 선발 투수: LG는 치리노스 또는 손주영, 한화는 코디 폰세 선수가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 김경문 감독은 3차전에서 폰세 선수를 앞세워 반격을 다짐하며, 타선에서도 2차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황영묵 선수를 계속 기용할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 염경엽 감독은 2연승에 도취되지 않고 "KS가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임해야 한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과연 LG가 대전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우승을 확정 지을지, 한화가 안방에서 반전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3차전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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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747#_PA
'류현진 무너뜨린 LG 벌써 KS 2승' 우승 확률 90.5% 잡았다…문보경 홈런+5타점 맹활약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LG 킬러\'로 유명한 류현진을 무너뜨리며 우승 확률 90.5%를 잡았다. LG 트윈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
www.spotvnews.co.kr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10272153013
[KS 승부처]류현진도 임찬규도 조기강판··· 엇갈린 불펜 선택에 희비 갈렸다
한국시리즈 2차전, LG와 한화 두 팀 선발 모두 빠르게 무너졌다. LG 임찬규가 1회 연속타자 홈런을 맞고 4실점 했다. 한화 류현진은 2회 타자 일순을 당하며 5점을 내줬다. 3회 박동원에게 2점 홈런
sports.khan.co.kr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10272227013
불혹의 김진성, KS 역대 최고령 승리투수 됐다 “갑작스런 등판? 늘상 있는 일”
4회 2사 만루, LG 고졸 신인 김영우가 밀어내기 실점을 허용했다. 벤치가 바쁘게 움직였다. 40세 김진성이 19세 김영우의 배턴을 이어받아 마운드에 올랐다. 맞서야 할 상대는 직전 타석 홈런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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