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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5년 KBO PO 4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5.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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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삼성을 구원한 '영웅'의 탄생! 김영웅, PO 4차전 연타석 스리런 대폭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4차전'은 정말이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명승부였습니다. 벼랑 끝에 몰렸던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7-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가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이 승리의 중심에는 단연 김영웅 선수가 있었습니다!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5102221464335342

 


🦅 초반 리드와 한화의 호투, 그리고 위기

경기는 한화의 기세로 시작되었습니다. 한화는 1회초 문현빈 선수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가져갔습니다. 특히, 한화의 선발 투수 정우주 선수는 최고 구속 153km/h의 직구를 앞세워 삼성 타선을 3⅓이닝 동안 꽁꽁 묶으며 빛나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5회초에는 한화의 득점 찬스가 찾아왔습니다. 삼성 선발 원태인 선수의 번트 처리 실책으로 무사 1, 2루가 된 상황에서, 문현빈 선수가 또다시 힘껏 잡아당긴 3점 홈런을 작렬시키며 스코어를 0-4까지 벌렸습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나 싶을 정도로 삼성에게는 절망적인 순간이었습니다.


🦁 삼성의 끈기와 '영웅'의 등장

하지만, 삼성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5회말, 선두타자 김지찬 선수의 3루타와 구자욱 선수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그리고 운명의 6회말, 1사 1, 3루의 중요한 순간, 한화는 불펜 에이스 김서현 선수를 조기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김서현 선수가 볼넷을 내주며 1, 2루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타석에는 김영웅 선수가 들어섰습니다.

0B-2S의 불리한 카운트. 김영웅 선수는 김서현 선수의 3구째, 153km/h의 빠른 직구를 놓치지 않고 통타!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천금같은 동점 스리런 홈런이 되었습니다! 스코어는 순식간에 4-4,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대구 라팍의 분위기는 완전히 삼성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 역전과 승리의 쐐기를 박은 연타석 홈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삼성은 7회말에 기어코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구자욱, 디아즈 선수가 출루하며 다시 한번 득점권 찬스를 맞이했고, 또다시 김영웅 선수가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김영웅 선수는 한화의 바뀐 투수 한승혁 선수의 초구 직구를 그대로 걷어 올리며 또다시 우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습니다!

  • 이 홈런은 역대 포스트시즌 33번째, 플레이오프 11번째 연타석 홈런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 또한, 이 경기로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타점 타이 기록(12타점)까지 세우며, 김영웅 선수는 이 시대의 '가을 영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결국 삼성은 불펜진 가라비토(2이닝 무실점), 이호성, 김재윤 선수들의 완벽한 마무리를 앞세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 김영웅 선수의 승리 소감

경기 후 김영웅 선수는 인터뷰에서 김서현 선수와의 승부 당시를 회상하며 "워낙 직구가 빠르고 좋았기 때문에 1, 2구에 타이밍이 늦었지만, 변화구보다는 3구째에도 직구가 들어올 것 같았다"며, 노림수가 통했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박진만 감독님이 "재밌게 즐기면서 하라"고 해주신 말씀이 큰 힘이 되었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반면, 한화는 믿었던 불펜진, 특히 김서현 선수와 한승혁 선수의 부진이 뼈아픈 역전패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PO 5차전 선발로 코디 폰세 선수를 예고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양 팀은 2승 2패 동률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KS) 진출 티켓을 건 마지막 승부, PO 5차전을 대전에서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 흥미진진한 플레이오프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다음 경기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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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5102221464335342

 

'스리런 쾅, 쾅' 2홈런 6타점 원맨쇼! 영웅이 삼성을 구했다…또 무너진 김서현, PO 끝까지 간다 [MD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www.mydaily.co.kr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22_0003373268

 

위기서 등판한 김서현·몸만 푼 폰세…역전패 원흉 된 한화 불펜 운영[PO]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에서 불펜 투수들이 와르르 무너지며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완전

www.newsis.com

https://sports.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6913635

 

김서현-최재훈 볼배합 읽은 김영웅 “3구 직구 던질 것 같았다”[대구에서] - 스포츠한국

[대구=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연타석 스리런 홈런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김영웅이 6회말 김서현과의 승부를 되돌아봤다.삼성은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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