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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5년 KBO PO 5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5.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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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라이언 와이스 원투펀치가 이끈 짜릿한 대장정의 마무리!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69588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의 대장정, 마침내 한화 이글스가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감격적인 결실을 맺었습니다! 정규시즌 2위의 위용을 보여주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한화는, 긴 여정을 거쳐 올라온 삼성 라이온즈와의 명승부 끝에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대망의 한국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특히 4차전, 4-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을 때 많은 팬들이 걱정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글스 선수단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베테랑 포수 이재원 선수의 말처럼, "우리 분위기 안 좋지 않다, 불타고 있다"는 투지가 5차전에서 폭발적으로 드러났습니다.

🦅 에이스의 투혼, 폰세와 와이스의 완벽한 설욕전!

이번 플레이오프 5차전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코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였습니다.

정규시즌에서 합산 33승, 평균자책점 2.38 등 압도적인 지표로 리그를 평정했던 두 투수였지만, 가을 야구 첫 등판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에이스는 위기에서 빛나는 법이죠.

1차전에서 다소 흔들렸던 코디 폰세 선수는 5차전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 무려 157km/h의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삼성 타선을 꽁꽁 묶었으며, 3회에는 타구에 가슴팍을 맞고도 마운드를 지키는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5이닝 동안 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비자책 1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내려왔습니다. 이글스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최고로 끌어올린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김경문 감독님의 파격적인 예고대로, 6회부터는 라이언 와이스 선수가 마운드를 이어받았습니다. 2차전 패배를 설욕하듯, 와이스 선수는 4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고, 세이브를 기록하며 폰세-와이스 원투펀치의 압도적인 위력을 재확인시켰습니다.

💥 문.노.채 클린업 트리오의 미친 활약! 10안타 8타점 합작!

마운드가 든든하게 버텨주자, 타선은 폭발했습니다.

1회부터 손아섭 선수의 안타와 루이스 리베라토 선수의 볼넷, 그리고 문현빈 선수의 희생번트로 만든 기회에서 노시환 선수와 채은성 선수가 연달아 적시타/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초반 2-0 리드를 잡았습니다.

특히, 문현빈 (3안타 3타점), 노시환 (4안타 1타점), 채은성 (3안타 5타점)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의 집중력은 대단했습니다. 무려 10안타 8타점을 합작하며 삼성 마운드를 무너뜨렸고, 특히 채은성 선수는 3회 결정적인 2타점 2루타와 5회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8회 터진 문현빈 선수의 투런포는 축포와 같았습니다!

🦁 삼성 라이온즈, 아쉬운 체력과 수비의 한계

11경기라는 살인적인 포스트시즌 일정을 치르고 올라온 삼성 라이온즈는 아쉽게도 체력적인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정규시즌 리그에서 두 번째로 실책이 적었던 '단단한 수비'가 5차전에서는 무너지는 모습이었습니다. 3개의 실책이 모두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젊은 사자들' 김영웅, 이재현 선수를 비롯하여 젊은 투수들이 이번 가을 야구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은 앞으로 삼성의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


🏆 19년 만의 '최강 한화' 육성 응원! 이제는 한국시리즈다!

폰세 선수의 투혼과 채은성 선수의 적시타가 터졌던 3회말, 한화생명 볼파크에는 붉은 물결과 함께 "최강한화"육성 응원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19년의 기다림을 녹여낸, 감격스러운 환호였습니다.

이제 한화 이글스는 한국시리즈라는 더 큰 무대에 오르게 됩니다. 뜨거운 가을 야구의 끝, 과연 이글스가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저와 함께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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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라!' 2G 11실점?…결국 '33승+459K' 외인 원투펀치가 한화 '19년 만의 KS' 이끌었다 [PO5]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로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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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부터 "최 강 한 화" 한화가 19년 만의 KS로 간다…폰세+와이스 대성공, '문노채' 10안타 8타점 대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에이스 코디 폰세가 3회초 타구에 맞아가면서도 마운드를 지켰다. 팬들의 심장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이어진 3회말 공격, 채은성의 2타점 적시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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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1024167000007

 

포스트시즌 11경기에 지친 사자군단…실책 3개로 가을과 작별 |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사자의 투쟁심과 체력으로 무장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도 가을야구 11경기 동안 쌓인 피로를 이겨내지 못했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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