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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5년 KBO PO 3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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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빛, '문동주' 4이닝 무실점 구원 쇼크! PO 3차전 승리 주역 분석 ⚾


http://www.osen.co.kr/article/G1112680804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5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5-4의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번 승리의 가장 결정적인 장면이자, 야구 팬들의 입에서 입으로 회자될 주인공은 단연 한화의 문동주 선수였습니다.

🔥 '불펜 에이스' 문동주, 4이닝을 삭제하다

한화는 이날 류현진 선발 투수가 4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지만, 5회초 노시환 선수의 역전 투런 홈런으로 5-4 재역전에 성공하며 다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6회말, 1점 차의 살얼음판 리드에서 한화 김경문 감독은 승부수를 띄웁니다. 바로 문동주 선수의 투입입니다.

  • 위기의 6회 등판: 5회 무실점을 막은 김범수 선수가 6회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곧바로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문동주 선수가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무사 1루, 동점 주자가 나간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그는 흔들림 없었습니다. 이재현, 김태훈 선수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강민호 선수를 땅볼로 처리하며 깔끔하게 위기를 넘겼죠.
  • 1차전의 위력 재현: 이미 문동주 선수는 PO 1차전에서도 7회 구원 등판하여 최고 구속 161.6km/h의 강속구로 2이닝 무실점 홀드를 기록하며 한화의 역전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당시 데일리 MVP에 선정될 만큼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줬습니다.

🎯 벼랑 끝 승부 속 빛난 '위기 관리 능력'

문동주 선수는 단순히 빠른 공만 던지는 투수가 아님을 3차전에서 증명했습니다. 7회에는 대타 박병호 선수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2사 3루, 단타 하나에 역전을 허용할 수 있는 초위험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 디아즈와의 승부: 2사 3루에서 만난 상대는 홈런왕 르윈 디아즈 선수. 볼카운트 2-2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157km/h의 직구로 중견수 뜬공을 유도하며 다시 한번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힘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는 문동주 선수의 배짱과 뚝심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 9회까지 책임지다: 놀랍게도 문동주 선수는 9회까지 마운드를 지켰습니다. 8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156km/h의 직구로 강민호 선수를 루킹 삼진 처리하며 위기를 극복했고, 9회에는 삼자범퇴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4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구원승과 함께 또다시 데일리 MVP를 수상했습니다.

📝 포스트시즌, '선발진 부진'을 가리는 '문동주 마법'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한화는 1~3선발(폰세, 와이스, 류현진)이 도합 15실점으로 흔들리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동주 선수가 2경기에서 총 6이닝 무실점으로 삼성의 강타선을 잠재우며 무너진 마운드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고 있습니다.

김경문 감독님은 경기 전 "경기가 유리한 쪽으로 가면 문동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예고했고, 5-4 재역전 상황에서 문동주 선수를 투입하는 과감한 결단이 결국 승리로 이어졌습니다.

삼성 박진만 감독님도 경기 후 "오늘 류현진을 잘 공략했는데, 문동주를 공략을 못했다. 아쉬운 게임이 됐다"고 인정했을 정도로, 문동주 선수의 존재감은 시리즈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가 PO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낼 수 있을지, 아니면 삼성 라이온즈가 마지막 투혼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문동주 선수의 엄청난 활약 덕분에 플레이오프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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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sen.co.kr/article/G1112680804

 

폰·와·류 15실점 무너졌는데…문동주 KKKKKK 혼자 다 막았다, 삼성 추격 의지 꺾은 '4이닝 완벽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22)가 구원으로 나와 또 한화를 구했다. 6회부터 9회까지 4이닝을 삭제하며 삼성 강타선을 잠재웠다. 문동주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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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7214#_PA

 

또 나왔다, '죽일 듯 던지는' 불펜 문동주가…6회부터 9회까지, 경기를 끝냈다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유리한 쪽으로 가면 문동주를 볼 수 있을 것 같다.\"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3차전을

www.spotvnews.co.kr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51021221941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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