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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5년 KBO 한국시리즈 3차전

by 까삼스 이삐 2025.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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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일궈낸 기적! 한화 이글스, 심우준의 역전타로 KS 3차전 대역전승! (Feat. 6946일 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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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 한국시리즈,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던 한화 이글스가 드디어 포효했습니다! 오늘(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극적인 7-3 대역전승을 거두며 시리즈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무려 6946일 만의 한국시리즈 승리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한화 이글스! 그 짜릿했던 승리의 순간과 경기 리뷰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 승부처: 8회말, 'FA 50억의 사나이' 심우준의 결정타!

경기의 흐름은 8회말, 한화 이글스의 '빅이닝'에서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1-3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 선두타자 김태연의 빗맞은 2루타와 손아섭의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만들며 추격의 불씨를 지폈죠.

문현빈 선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한 뒤, 2사 만루에서 채은성 선수와 대타 황영묵 선수가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대역전극의 주인공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FA 50억원의 가치를 증명한 대주자 출신 심우준 선수입니다. 심우준 선수는 2사 만루의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 LG 마무리 유영찬 선수를 상대로 좌익수 선상을 빠지는 2타점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

✨ 승리의 하이라이트: 심우준 선수의 역전타 이후 최재훈 선수까지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8회말에만 무려 6득점! 순식간에 7-3으로 리드를 가져오는 '빅이닝'을 완성했습니다.

김경문 감독님께서도 경기 후 "행운이 우리한테 왔다"고 말씀하셨을 정도로, 김태연, 문현빈, 그리고 심우준 선수의 빗맞은 타구가 절묘하게 안타로 연결되는 '운도 따르는' 짜릿한 역전극이었습니다.


🛡️ 선발투수: 폰세의 역투가 발판을 놓다

비록 승리투수는 아니었지만, 한화 선발 코디 폰세 선수의 역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폰세 선수는 LG의 강력한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급 피칭을 선보이며 팀이 역전승할 수 있는 발판을 단단히 마련해 주었습니다. 최고 구속 156km의 포심과 다양한 변화구로 LG 타자들을 묶어냈죠.

반면, LG 선발 손주영 선수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6회부터 가동된 LG 불펜이 8회에 무너지면서 염경엽 감독님은 깊은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 행운의 빗맞은 안타로 기사 회생한 한화

2연승의 기세를 이어가려던 LG 트윈스에게는 뼈아픈 하루였습니다.

  • 오지환 선수의 센스 있는 플레이로 한화의 2회 추가 득점 기회를 막아냈지만, 이후 공격에서는 4회 김현수 선수의 역전 솔로포 외에는 응집력이 부족했습니다.
  • 8회초, 폰세 선수에 이어 등판한 한화 투수 김서현 선수의 폭투로 3-1로 도망갔으나, 이어진 8회말 불펜진이 빗맞은 안타와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무너진 것이 치명적이었습니다. 유영찬 선수의 조기 등판은 아쉬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염경엽 감독님도 경기 후 "빗맞은 안타도 야구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며 쓰린 속을 달랬습니다.


 

🎉 시리즈 분위기 대반전!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이번 3차전 승리로 한화 이글스는 시리즈 전적을 1승 2패로 만들며 벼랑 끝에서 벗어났습니다.

특히, 그동안 부진했던 심우준, 김서현 선수 등에게 감독님이 언급하셨듯이 "작은 자신감의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든다"는 교훈을 남기며, 남은 시리즈에서 이 선수들이 더 큰 역할을 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LG는 불펜 난조를 수습하고 다시 리드를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고, 한화는 이 기세를 몰아 최소 5차전까지 시리즈를 끌고 갈 여건을 마련했습니다.

과연 4차전에서는 어떤 명승부가 펼쳐질까요? 시리즈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한화 이글스의 극적인 승리 소식을 전해드리며, 다음 경기에서도 뜨거운 야구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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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5-10-29/20251029010018944002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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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portschosun.com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510292207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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