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2일 오늘의 KBO입니다.
* 경기 결과
* 순위
|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 1 | LG | 119 | 70 | 47 | 2 | 0.598 | 0 | 3패 |
| 2 | KT | 122 | 66 | 53 | 3 | 0.555 | 5 | 1승 |
| 3 | NC | 118 | 64 | 52 | 2 | 0.552 | 5.5 | 3승 |
| 4 | KIA | 115 | 60 | 53 | 2 | 0.531 | 8 | 1패 |
| 5 | SSG | 119 | 62 | 55 | 2 | 0.530 | 8 | 1패 |
| 6 | 두산 | 118 | 60 | 57 | 1 | 0.513 | 10 | 3승 |
| 7 | 롯데 | 119 | 55 | 64 | 0 | 0.462 | 16 | 3패 |
| 8 | 한화 | 119 | 50 | 63 | 6 | 0.442 | 18 | 1패 |
| 9 | 삼성 | 122 | 52 | 69 | 1 | 0.430 | 20 | 1승 |
| 10 | 키움 | 131 | 51 | 77 | 3 | 0.398 | 24.5 | 7패 |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삼성 오재일 만루홈런
- 삼성 김현준 데뷔 첫 만루홈런
- SSG 김광현 역대 4번째 1,700 탈삼진
- 두산 한화 7연승 저지
- NC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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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의 사나이' 오재일, 파노니 상대로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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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video/1107848
'한 경기 만루 홈런 두 개' 김현준의 그랜드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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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sen.co.kr/article/G1112181807
시즌 6승은 무산됐지만 퐁당퐁당 징크스에서 벗어난 삼성 새 외인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쉽게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시즌 8번째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퐁당퐁당 징크스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삼성 외국인 투수 테일러 와이드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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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4번째' 통산 1,700 탈삼진을 기록하는 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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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articles/5169318
SSG 김광현, KBO리그 통산 1700탈삼진 돌파…선동열 제치고 단독 4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SSG 랜더스의 김광현(35)이 KBO리그 통산 1700탈삼진을 돌파하며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제치고 최다탈삼진 부문 4위에 올랐다. 김광현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www.news1.kr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91215310491464
'7⅔이닝 동안 손도 못 댔다' 벤자민 8이닝 8K 무실점 환상투... KT, 선두 LG 5경기 차 추격 [인천 현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의 완벽에 가까운 투구와 4번타자 박병호의 멀티히트 활약에 힘입어 산뜻한 첫 주의 시작을 알렸다.KT는 12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SSG랜더스필드
www.starnewskorea.com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9120286
[IS 잠실] '정수빈 4출루 맹활약' 두산, 한화 7연승 저지...5위 SSG 2G 차 추격
두산 베어스가 7연승에 도전한 한화 이글스를 막아섰다. 두산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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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1387
[사직 게임노트] NC, 2023 낙동강 더비 '우세'로 마무리…신민혁 무4사구 완벽투+박건우 결승타,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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