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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7

2023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2023 신한은행 SOL(쏠)’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투수는 NC의 에렉 페디, 포수는 두산의 양의지, 1루수는 LG의 오스틴 딘, 2루수는 키움의 김혜성, 3루수는 한화의 노시환, 유격수는 LG의 오지환, 외야수는 LG의 홍창기, 삼성의 구자욱, NC의 박건우, 지명타자 부문은 NC의 손아섭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역대수상자(출처: 위키백과) 연도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지명 타자 1982 황태환 김용운 김용달 차영화 김용희 오대석 김성관 양승관 김준환 - (OB) (MBC) (MBC) (해태) (롯데) (삼성) (롯데) (삼미) (해태) 1983 장명부 이만수 신경식 정구선 김용희 김재박 김종모 박종훈 장효조 - .. 2023. 12. 11.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 12월 11일 KBO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오는 12월 11일 오후 5시부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KBO 리그 각 포지션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만이 영광을 안게 되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11일(월) 오후 5시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은 지난 11월 29일(수)부터 1일(금)까지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취재기자와 사진기자, 중계 담당 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에 따라 가려질 예정이다. 골든글러브는 투수, 포수, 지명타자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및 외야수(3명)까지 총 10개 부문의 주인공들에게 수여된.. 2023. 12. 6.
2022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2022 신한은행 SOL(쏠)’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투수 키움 안우진, 포수 두산 양의지, 1루수 kt 박병호, 2루수 키움 김혜성, 유격수 LG 오지환, 3루수 SSG 최정, 외야수 키움 이정후·KIA 나성범·삼성 피렐라, 지명타자 롯데 이대호가 각각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출처 위키백과) 연도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지명 타자 1982 황태환 김용운 김용달 차영화 김용희 오대석 김성관 양승관 김준환 - (OB) (MBC) (MBC) (해태) (롯데) (삼성) (롯데) (삼미) (해태) 1983 장명부 이만수 신경식 정구선 김용희 김재박 김종모 박종훈 장효조 - (삼미) (삼성) (.. 2022. 12. 9.
2021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수상자는 투수는 두산 아리엘 미란다, 1루수 kt 강백호, 2루수 한화 정은원, 유격수 키움 김혜성, 3루수 SSG 최정, 외야수 키움 이정후·LG 홍창기, 지명타자 NC 양의지가 각각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편 오늘 삼성이 강민호와 구자욱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역대 최다 골든글러브 배출 구단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KIA가 67명으로 최대 배출 구단이었습니다. * 역대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출처: 위키백과) 연도 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지명 타자 1982 황태환 김용운 김용달 차영화 김용희 오대석 김성관 양승관 김준환 - (OB) (MBC) .. 2021. 12. 10.
2021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KBO는 오는 12월 1일 보도 자료를 통해 2021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4명으로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단,.. 2021. 12. 1.
2020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KBO는 12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 수상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속, 득표수) (출처: KBO) 투수=알칸타라(두산, 232), 포수=양의지(NC, 340), 1루수=강백호(KT, 242), 2루수=박민우(NC, 299), 3루수=황재균(KT, 168), 유격수=김하성(키움, 277), 외야수=김현수(LG, 221), 이정후(키움, 202), 로하스(KT, 309), 지명타자=최형우(KIA, 168) 2020 KBO 골든글러브 유효투표수 342표였습니다. 이중 최고 득표자는 340표(99.4%)를 받은 NC의 양의지로 역대 최고 득표율 신기록을 기록했습니다. (종전: 99.3% 마해영(삼) 2002년 지.. 2020. 12. 11.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KBO는 12월 2일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명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7명으로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습니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투수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 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됩니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가 됩니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가 됩니다.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됩니다. 단, .. 202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