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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3년 5월 9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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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9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509525376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31 20 11 0 0.645 0 1패
2 LG 30 19 11 0 0.633 0.5 4승
3 롯데 25 15 10 0 0.600 2 2패
4 KIA 26 14 12 0 0.538 3.5 2승
5 NC 29 15 14 0 0.517 4 1승
6 삼성 28 14 14 0 0.500 4.5 2승
6 두산 29 14 14 1 0.500 4.5 1승
8 키움 31 13 18 0 0.419 7 5패
9 한화 29 9 19 1 0.321 9.5 1패
10 KT 28 8 18 2 0.308 9.5 4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LG 신민재 끝내기 안타

- KIA 양현종 8년 만의 김광현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개인 통산 161승 달성. 역대 최다승 공동 2위 등극

- NC 창단 첫 선발 타자 전원 안타·타점 기록

- KT 홍현빈 멋진 다이빙 수비 

- 한화 3루수->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 플레이

 

https://m.sports.naver.com/video/1069668

 

신민재, 직전 주루사를 만회하는 끝내기 내야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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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orts.naver.com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509525376

 

통한의 도루자… 신민재는 다시 발로 이겨냈다

마음의 짐을 덜어낸 전력질주였다. LG의 전문 대주자 요원 신민재(27)가 일을 냈다. 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0회말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작

www.sportsworldi.com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305092052736179 

 

8이닝 무실점 10K→역대 최다승 공동 2위 등극…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줬다 [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건호 기자]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개인 통산 161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승리 공동 2위에 올랐다.

mydaily.co.kr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30509/119215698/1

 

8년만의 ‘광현종’ 맞대결… 명품 투수전 승자는 KIA 양현종

8년만에 성사된 ‘광현종’의 대결. 마지막에 웃은 건 KIA의 에이스 양현종(35)이었다. SSG 선발 투수로 나선 김광현(35)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

www.donga.com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11309 

 

NC 창단 첫 선발타자 전원 안타‧타점+페디 QS 달성, KT에 16-4 대승[SS수원in]

[스포츠서울 | 수원=김민규기자]공룡군단의 타선이 흐름을 타더니 매섭게 몰아쳤다. NC 타선은 장단 21안타를 몰아치며 올시즌 팀 한 경기 최다 안타기록을 경신했고, 선발투수 에릭 페디가 시즌

www.sportsseoul.com

https://m.sports.naver.com/video/1069586

 

'벤자민 만세' 홍현빈, 두려움 없는 다이빙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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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orts.naver.com

https://m.sports.naver.com/video/1069580

 

'행운이 깃든 병살' 추가 실점 막는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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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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