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2022년 7월 10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7. 10.
728x90
반응형

2022년 7월 10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7110100074990004604&servicedate=20220710

 

* 경기 결과

NC 0 vs 2 키움

LG 9 vs 0 두산

SSG 7 vs 2 삼성

롯데 9 vs 1 KT

한화 3 vs 6 KIA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84 55 26 3 0.679 0 4승
2 키움 85 54 30 1 0.643 2.5 3승
3 LG 82 51 30 1 0.630 4 7승
4 KT 82 42 38 2 0.525 12.5 1패
5 KIA 81 41 39 1 0.513 13.5 3승
6 롯데 82 35 44 3 0.443 19 1승
7 두산 81 34 45 2 0.430 20 3패
8 삼성 83 35 48 0 0.422 21 9패
9 NC 80 31 47 2 0.397 22.5 4패
10 한화 82 25 56 1 0.309 30 3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SSG, 키움, LG 상위 3팀 모두 주말 시리즈 스윕

- LG, 두산 상대로 1890일, 약 5년 2개월 만에 시리즈 스윕에 성공

- 키움 안우진 데뷔 첫 10승 달성

- 삼성 7월 무승, 9연패 

- 롯데 고승민 연타석 홈런

- SSG 문승원 부상 복귀전 1과 1/3이닝 퍼펙트 피칭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0057700007?input=1195m 

 

'3강' SSG 4연승·키움 3연승·LG 7연승…삼성은 9연패 추락(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하남직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KBO리그를 주도하는 '3강' 팀들의 초강세가 전반기 막판까지 이어지고 있다.

www.yna.co.kr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71014192750470 

 

'OUT 돼도 웃다니...' LG 마침내 1890일만 두산전 싹쓸이, 여유가 지배했다 [★잠실] - 스타뉴스

2015년(8승 8패) 이후 6년 연속 상대 전적 열세. 2018 시즌에는 1승 15패까지 밀렸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양상이 정반대로 달라졌다...

star.mt.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10500139 

 

KKKKKKKKKKK 안우진 첫 10승…삼성은 창단 3번째 9연패

안우진(23·키움 히어로즈)과 구창모(25·NC 다이노스)의 선발 에이스 맞대결에서 안우진이 웃었다. 9회 1아웃까지 던지며 삼진 11개를 잡아내는 역투로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데뷔 5년 만에 처음

www.seoul.co.kr

https://dgmbc.com/article/beweUw9O4xZQBoAbB7tB

 

7월 무승 삼성라이온즈…주중,주말 홈 3연전 모두 스윕패 ::::: 기사

7월 무승 삼성라이온즈…주중,주말 홈 3연전 모두 스윕패

dgmbc.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7110100074990004604&servicedate=20220710 

 

"하나 더 쳤어야했는데" 고난 가득 한달→데뷔 첫 연타석 홈런…22세답잖은 노림수 있었다 [인터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sports.chosun.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63775&category=kbo&gameId=20220710LTKT02022&date=20220710&listType=game 

 

고승민HL -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연타석포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7110100074330004574&servicedate=20220710 

 

"엄청 떨렸다" 최고 152km! '퍼펙트' 했던 복귀 신고식[대구 리포트]

[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돌아온 문승원이 '퍼펙트'한 복귀전을 마쳤다. SSG 랜더스 문승원은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군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sports.chosun.com

 

같이 읽으면 좋은 글:

2021.07.10 - [야구 이야기] - 2021년 7월 10일 오늘의 KBO

 

2021년 7월 10일 오늘의 KBO

2021년 7월 10일 오늘의 KBO입니다. 오늘도 두산에서 2명, NC에서 1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잠실(LG-두산), 고척(NC-키움), 광주(KT-KIA) 경기가 취소되었습니다. * 경기 결과 LG vs 두산 (기타

kka3seb.tistory.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