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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6월 25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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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5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95401

 

* 경기 결과

KIA 8 vs 6 두산

NC 1 vs 8 SSG

키움 13 vs 5 롯데

LG 7 vs 2 KT

삼성 5 vs 2 한화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72 45 24 3 0.652 0 3승
2 키움 72 43 28 1 0.606 3 1승
3 LG 71 41 29 1 0.586 4.5 1승
4 KIA 70 38 31 1 0.551 7 3승
5 KT 71 34 35 2 0.493 11 1패
6 삼성 71 33 38 0 0.465 13 1승
7 두산 69 31 37 1 0.456 13.5 3패
7 롯데 70 31 37 2 0.456 13.5 1패
9 NC 70 27 41 2 0.397 17.5 2패
10 한화 70 23 46 1 0.333 22 1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LG 채은성 역전 만루홈런

- LG 오지환 KBO 역대 10번째 11년 연속 10도루

- SSG 김광현 8승

- KIA 김종국 감독, 마운드 방문 관련 규정 위반으로 경기 도중 퇴장

- 두산 미란다 사사구 7개 헌납하며 조기 강판

- 키움 김해성, 329게임 연속 출전

- 롯데 진승현(진갑용 아들) KBO 데뷔전, 이정후(이종범 아들)과 맞대결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57987&category=kbo&gameId=20220625LGKT02022&date=20220625&listType=game 

 

채은성, 짜릿한 역전 그랜드슬램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inews24.com/view/1494124

 

해결사 노릇 톡톡 LG 채은성, 천적 데스파이네 상대 만루포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4번 타자로 역할을 잘했다. LG 트윈스 채은성은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0-1로 끌려가고 있던 3회초 1사 만

www.inews24.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58077&category=kbo&gameId=20220625LGKT02022&date=20220625&listType=game 

 

오지환, 역대 10번째 11년 연속 10도루 달성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2206256388Y

 

선두 SSG, NC 완파하고 3연승…김광현 시즌 8승 수확

선두 SSG, NC 완파하고 3연승…김광현 시즌 8승 수확, 문화스포츠

www.hankyung.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95401

 

경고도 없이 김종국 감독 자동 퇴장→심판진 "우리 실수다"…전말은?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윤서 기자) 8회 KIA 타이거즈는 사령탑을 잃었다. 호랑이 군단에 어수선한 상황이 발생했다. KIA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과의 원정경

www.xportsnews.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58166&category=kbo&gameId=20220625HTOB02022&date=20220625&listType=game 

 

경기 규칙에 따라 퇴장당하는 김종국 감독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57975&category=kbo&gameId=20220625HTOB02022&date=20220625&listType=game 

 

사사구 7개 헌납하며 강판되는 미란다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95408

 

스스로 자멸한 '최악'의 결과…MVP 위엄은 '신기루'였나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윤서 기자) 어떻게 한 시즌 만에 전혀 다른 투수가 되었을까. 두산 베어스 미란다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

www.xportsnews.com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6252127123779 

 

329G 연속 출전, '강철체력 김혜성 필요한 선수라는 생각에 기뻐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필요한 선수라는 생각이 든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

mydaily.co.kr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974 

 

이종범 아들과 진갑용 아들이 맞붙었다…승자는 ‘시프트 뚫은’ 이정후[SPO 사직]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사직, 고봉준 기자] 프로 데뷔전을 치른 ‘야구인 2세’에게 또 다른 야구인 2세가 첫 번째 피안타를 안겼다. 물론 결과를 떠나, 롯데 자이언츠 신인 우완투수 진승현(19)에겐 평생

ww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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