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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6월 24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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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4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48427.html

 

* 경기 결과

KIA 4 vs 3 두산

NC 2 vs 14 SSG

키움 1 vs 5 롯데

LG 6 vs 9 KT

삼성 0 vs 3 한화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71 44 24 3 0.647 0 2승
2 키움 71 42 28 1 0.600 3 1패
3 LG 70 40 29 1 0.580 4.5 1패
4 KIA 69 37 31 1 0.544 7 2승
5 KT 70 34 34 2 0.500 10 1승
6 두산 68 31 36 1 0.463 12.5 2패
6 롯데 69 31 36 2 0.463 12.5 1승
8 삼성 70 32 38 0 0.457 13 4패
9 NC 69 27 40 2 0.403 16.5 1패
10 한화 69 23 45 1 0.338 21 1승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SSG 최정, 전 세계 최초로 통산 300번째 사구

- SSG 폰트 역대 외국인 최다 9게임 연속 QS+

- KT 장준원 데뷔 첫 연타석 홈런 포함 심우준과 백투백 홈런

- 한화 장민재의 무실점 역투, 한화 10연패 탈출

- 키움 이정후,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200번째 2루타, 역대 85번째

- KIA 장현식, 1년 2개월 만에 세이브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57467&category=kbo&gameId=20220624NCSK02022&date=20220624&listType=game 

 

'역대 최초' 최정, 통산 300번째 사구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osen.mt.co.kr/article/G1111879980

 

‘16안타 3홈런 폭발+폰트 9승’ SSG, 14-2 대승…루친스키, 충격의 8실점 [인천 리뷰]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가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질주했다.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osen.mt.co.kr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834 

 

제2의 박경수 등장? LG→kt 장준원, 데뷔 첫 연타석포로 역전극 주연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한 바퀴 돌고도 얼떨떨한 표정이 역력했다. 자신도 생각 못 했던 것 같은 홈런. 게다가 바로 다음 타석에서는 데뷔 첫 연타석 홈런까

www.spotvnews.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57590&category=kbo&gameId=20220624LGKT02022&date=20220624&listType=game 

 

장준원-심우준, 드라마 같은 동점 백투백 홈런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28966632365000&mediaCodeNo=258 

 

'임시주장' 장민재, 눈물겨운 무실점 역투...한화, 10연패 탈출

한화이글스 선발투수 장민재. 사진=한화이글스 구단[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하위 한화 이글스가 지긋지긋했던 10연패에서 탈출했다.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www.edaily.co.kr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206242243003 

 

[스경x레코드] 이정후, 최연소·최소경기 200호 2루타…이승엽 넘었다

키움 이정후(24)가 KBO리그 6년 차에 2루타 200개 고지를 밟았다. 이정후는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1-5로 끌...

sports.khan.co.kr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433 

 

해영·상현·준영 아꼈는데도 승리…KIA, 이제 ‘곰 공포증’ 털어냈다 [춘추 현장] - 스포츠춘추

[스포츠춘추=잠실]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전 시즌 강세를 이어갔다. 필승조 투수들의 출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남은 투수들의 역투로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거둔 KIA였다. KIA는 6월 24일

www.spoc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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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3se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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