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4일 오늘의 KBO입니다.
* 경기 결과
삼성 0 vs 7 LG
KIA vs NC (우천 취소)
SSG 4 vs 5 KT
두산 0 vs 2 키움
롯데 vs 한화 (우천 취소)
* 순위
|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 1 | SSG | 63 | 39 | 21 | 3 | 0.650 | 0 | 1패 |
| 2 | 키움 | 62 | 37 | 24 | 1 | 0.607 | 2.5 | 2승 |
| 3 | LG | 62 | 35 | 26 | 1 | 0.574 | 4.5 | 2승 |
| 4 | KIA | 60 | 32 | 27 | 1 | 0.542 | 6.5 | 1패 |
| 5 | KT | 62 | 29 | 31 | 2 | 0.483 | 10 | 1승 |
| 6 | 삼성 | 61 | 29 | 32 | 0 | 0.475 | 10.5 | 1패 |
| 7 | 두산 | 60 | 28 | 31 | 1 | 0.475 | 10.5 | 2패 |
| 8 | 롯데 | 60 | 26 | 32 | 2 | 0.448 | 12 | 1승 |
| 9 | NC | 61 | 23 | 37 | 1 | 0.383 | 16 | 1패 |
| 10 | 한화 | 61 | 22 | 39 | 0 | 0.361 | 17.5 | 4패 |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LG 플렛코, 14K로 역대 LG 투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 역대 KBO 리그 외국인 투수 한 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
- 삼성 실책 4개로 자멸, 안타는 고작 2개
- 키움 이정후 홈 보살
- SSG 최정의 배트 3루 관중석까지 날아간 아찔한 상황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614/113933067/1
‘8.1이닝 14K 무실점 6승’ LG 플럿코, KBO 역사에도 이름 올렸다 [잠실 스타]
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아담 플럿코(31)가 KBO리그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뽐냈다. 잠실 마운드를 지배했다는 표현이 걸맞을 정도의 환상적 투구였다. 플럿코는 14일 잠실 삼…
sports.donga.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6150100100750006344&servicedate=20220614
프로같지 않았던 삼성 수비, 실책 4개로 자멸했다
실책 4개로 자멸했다. 14일 삼성 라이온즈가 그랬다. LG 트윈스가 잠실 삼성전에서 7대0 완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아담 플럿코가 8⅓이닝 2안타 1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상대 실책을 득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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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위기를 끝내는 홈 보살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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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의 배트가 3루 관중석 쪽까지 날아간 아찔한 상황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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