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6일 오늘의 KBO입니다.
* 경기 결과
KT 6 vs 0 두산
삼성 5 vs 0 롯데
LG 15 vs 8 NC
SSG 2 vs 9 키움
KIA 13 vs 2 한화
* 순위
|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 1 | SSG | 30 | 21 | 8 | 1 | 0.724 | 0 | 1패 |
| 2 | 롯데 | 29 | 16 | 12 | 1 | 0.571 | 4.5 | 2패 |
| 3 | 키움 | 30 | 17 | 13 | 0 | 0.567 | 4.5 | 1승 |
| 4 | 두산 | 29 | 16 | 13 | 0 | 0.552 | 5 | 1패 |
| 5 | LG | 30 | 16 | 14 | 0 | 0.533 | 5.5 | 1승 |
| 6 | KT | 29 | 14 | 15 | 0 | 0.483 | 7 | 2승 |
| 7 | 삼성 | 30 | 14 | 16 | 0 | 0.467 | 7.5 | 3승 |
| 8 | KIA | 29 | 13 | 16 | 0 | 0.448 | 8 | 3승 |
| 9 | 한화 | 30 | 11 | 19 | 0 | 0.367 | 10.5 | 2패 |
| 10 | NC | 30 | 9 | 21 | 0 | 0.300 | 12.5 | 3패 |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KT 박병호 연타석 홈런 치며, 홈런 단독 선두
- LG 문성주 만루 홈런
- LG, NC 상대로 4연속 밀어내기 득점 KBO 리그 타이
- KIA 최형우, 생애 첫 번트안타 성공
https://www.news1.kr/articles/?4672710
박병호 시즌 8·9호 아치 '홈런 단독 선두'…KT 두산에 6-0 승리(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작은 거인' 문성주, 맞는 순간 직감한 그랜드슬램 / 4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yna.co.kr/view/AKR20220506134600007?input=1195m
LG, NC 상대로 4연속 밀어내기 득점…KBO리그 타이기록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볼넷과 몸에 맞는 공 등 사사구로 4연속 밀어내기 득점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www.yna.co.kr
http://www.spoch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60
40 평생 번트와 담쌓은 최형우, 생애 첫 번트안타에 한화 와르르르르 [춘추 현장] - 스포츠춘추
[스포츠춘추=대전]한국 나이 마흔 살 노장 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생애 첫 번트안타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21년 만의 첫 번트안타에 흔들린 한화 이글스 영 에이스 김민우는 10실점으로 무너졌다.
www.spoc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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