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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5월 4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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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4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72174

 

* 경기 결과

두산 5 vs 2 LG

한화 8 vs 5 SSG

NC 5 vs 11 삼성

롯데 5 vs 0 KT

키움 3 vs 4 KIA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28 20 7 1 0.741 0 1패
2 롯데 27 16 10 1 0.615 3.5 1승
3 키움 28 16 12 0 0.571 4.5 1패
4 두산 27 15 12 0 0.556 5 1승
5 LG 28 15 13 0 0.536 5.5 1패
6 KT 27 12 15 0 0.444 8 1패
7 삼성 28 12 16 0 0.429 8.5 1승
8 KIA 27 11 16 0 0.407 9 1승
9 한화 28 11 17 0 0.393 9.5 1승
10 NC 28 9 19 0 0.321 11.5 1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KIA 3524일 만의 10연속 QS 달성하며 팀 6연패 탈출

- 삼성 8회 9득점하며 대 역전 드라마 연출

- NC 박민우, 이명기, 권희동 징계 후 복귀 전

- 한화 김인환 데뷔 첫 홈런, 하주석 9회 역전 만루 홈런 

- 롯데 안치홍 연타석 홈런

- 두산 김태형 감독, KBO 통산 11번째 600승 달성

- LG 오지환 개인 통산 2,100루타 기록 (역대 53번째)

- 두산 허경민 개인 통산 100사구 기록 (역대 37번째)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50414190638812 

 

'3524일 만의 10연속 QS' 선발진 위엄... KIA 6연패 탈출 [★광주]- 스타뉴스

임기영이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 2022 KBO리그 홈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사진=KIA타이거즈KIA 타이거즈 선발진이 10연속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달성하면서

star.mt.co.kr

http://osen.mt.co.kr/article/G1111834434

 

'약속의 8회'는 삼성의 트레이드 마크...11-5 역전 드라마 연출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약속의 8회’를 연출했다. 삼성은 4일 대구 NC전에서 11-5로 재역전승을 장식했다. 2-5로 뒤진 8회 타선의 집

osen.mt.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7633&category=kbo&gameId=20220504NCSS02022&date=20220504&listType=game 

 

징계 후 복귀전을 갖는 NC 삼인방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7653&category=kbo&gameId=20220504HHSK02022&date=20220504&listType=game 

 

김인환, 데뷔 첫 홈런 작렬 / 2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7775&category=kbo&gameId=20220504HHSK02022&date=20220504&listType=game 

 

하주석,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역전 그랜드슬램 / 9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835 

 

롯데 ‘1번타자 가뭄’ 끝나나…‘연타석 홈런’ 리드오프가 나타났다[SPO 수원]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올 시즌 최대 고민은 1번타자 부재였다. 선구안이 좋고, 방망이가 정교하고, 또 발까지 빠른 전형적인 리드오프가 없다는 점은 래리 서튼 감

www.spotvnews.co.kr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72169

 

'베어스 왕조' 시대 열었던 명장, KBO 통산 11번째 600승 고지 밟았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KBO리그 현역 최고의 명장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개인 통산 600승 달성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

www.xportsnews.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7780&category=kbo&gameId=20220504OBLG02022&date=20220504&listType=game 

 

개인 통산 2,100루타 기록하는 오지환 / 6회말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37748&category=kbo&gameId=20220504OBLG02022&date=20220504&listType=game 

 

개인 통산 100사구를 기록하는 허경민 / 9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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