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준PO 2차전에서도 NC가 SSG를 이기며 플레이오프까지 이제 1승만 남았습니다.
NC는 1회부터 몰아붙였습니다. NC는 제구 난조로 힘들어하는 김광현을 공략해 2회까지 4 득점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김광현은 부상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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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점 뽑아내며 쾌조의 출발하는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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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낮은 공을 잘 받아치며 1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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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김광현 무너지다…제구 난조·부상으로 3이닝 4실점 강판 | 연합뉴스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인천 야구 가을야구 역사와 함께했던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35)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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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1회부터 매 이닝 선두 타자가 출루에 성공했지만 3회까지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유섬이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치며 점수 차를 1점 차로 따라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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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섬, 분위기를 바꾸는 추격의 투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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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섬, 팀의 모든 점수를 만드는 연타석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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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모른다’ 한유섬, 4회 투런포→6회 솔로포…PS 역대 29번째 연타석홈런 폭발 [준PO2]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한유섬(34)이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렸다. 한유섬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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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부터 마운드에 올라온 문승원을 공략하지 못하던 NC는 8회 WC 1차전에서 2개의 홈런을 쳤던 김형준이 문승원을 상대로 1점 홈런을 치며 분위기를 다시 NC 쪽으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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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 같은 홈런으로 추격을 뿌리치는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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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아섭과 박건우의 연속 적시타로 점수차를 4점차로 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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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점 뽑아내며 기세를 이어가는 손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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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우, 점수 차를 더욱 벌리는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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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실점을 했던 마무리 이용찬은 2차전에서는 실점하지 않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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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없이 뒷문 걸어 잠그는 이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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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은 SSG는 오원석, NC는 태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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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 에이스' 끝내 3차전 등판 불발…강인권 "꼭 페디여야 이기는 것 아니다"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인천, 최민우 기자] 이제 1승만 남았다.NC 다이노스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SSG 랜더스에 7-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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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홈 2연패' 김원형 감독 "초반 실점 컸다…극복 못한 게 패인"
안방에서 2경기를 모두 잃었다. 한 경기만 지면 끝이다. 프로야구 SSG는 2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2차전에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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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10230324
[준PO 2] 데일리 MVP는 박건우, 마운드 '숨은 MVP'는 최성영 - 일간스포츠
두 번째 투수 최성영(26·NC 다이노스)이 SSG 랜더스의 추격 흐름을 완벽하게 끊어냈다.NC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준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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