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2023년 4월 2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3. 4. 2.
728x90
반응형

2023년 4월 2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4030100015840000948&servicedate=20230402

 

* 경기 결과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키움 2 2 0 0 1.000 0 2승
2 SSG 2 1 1 0 0.500 1 1패
2 LG 2 1 1 0 0.500 1 1승
2 KT 2 1 1 0 0.500 1 1패
2 KIA 2 1 1 0 0.500 1 1승
2 NC 2 1 1 0 0.500 1 1패
2 삼성 2 1 1 0 0.500 1 1승
2 롯데 2 1 1 0 0.500 1 1승
2 두산 2 1 1 0 0.500 1 1패
10 한화 2 0 2 0 0.000 2 2패

 

* 오늘의 comment

- 키움 김휘집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 키움 개막 이틀연속 끝내기 승. 2 연승하며 단독 1위

- LG 연장 11회 이천웅의 스퀴즈 결승 타점으로 시즌 첫 승

- NC의 어이없는 플레이와 삼성 김지찬의 기막힌 홈 슬라이딩

- NC 박민우의 무리한 홈스틸 

- 삼성 박진만 감독, 감독 데뷔 첫 승

 

https://m.sports.naver.com/video/1059254

 

키움, 밀어내기 볼넷으로 끝내기 승리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https://m.sports.naver.com/video/1059279

 

'염갈량'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리드를 되찾아오는 LG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https://www.nocutnews.co.kr/news/5920308

 

'기막힌 스퀴즈번트' 염갈량이 돌아왔다…LG, kt 꺾고 개막전 패배 설욕

'염갈량'의 승부수가 LG 트윈스를 구했다. LG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개막전에서 6-11 완패를 당했다. 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개막 시리즈 2차전에서는 수월하게 설욕하는 듯 했

www.nocutnews.co.kr

https://m.sports.naver.com/video/1059221

 

김지찬, 역전 타점에 이어 기가 막힌 홈 슬라이딩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4030100015840000948&servicedate=20230402 

 

"아트네요" 우전안타에 무려 쓰리 베이스, '폭풍 질주→한팔 빼기'로 완성된 예술의 경지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포스트 정근우 이용규'가 보이지 않는 국가대표 테이블세터. 삼성 김지찬 같은 선수가 성장해 빠른 발과 주루 센스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 돌

sports.chosun.com

https://m.sports.naver.com/video/1059223

 

박민우, 간절함이 느껴진 기습 홈 스틸

스포츠 영상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70053_36199.html

 

'0:6 → 8:6 역전승' 삼성‥'박진만 감독 첫 승'

프로야구에서 삼성이 NC를 상대로 여섯 점 차를 뒤집는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박진만 감독에게 데뷔 첫 승을 선물했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선발 수아...

imnews.imbc.com

 

 

728x90
반응형

'야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4월 5일 오늘의 KBO  (0) 2023.04.05
2023년 4월 4일 오늘의 KBO  (0) 2023.04.04
2023년 4월 1일 오늘의 KBO  (0) 2023.04.01
2023 KBO 올스타전 사직구장 개최  (0) 2023.03.31
2023 KBO 개막 엔트리  (0) 2023.03.3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