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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9월 28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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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8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yna.co.kr/view/PYH20220928033300007

 

* 경기 결과

삼성 3 vs 4 NC

두산 0 vs 8 KT

LG 4 vs 1 한화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137 86 47 4 0.647 0 1패
2 LG 134 83 49 2 0.629 2.5 3승
3 키움 140 78 60 2 0.565 10.5 1패
4 KT 137 76 59 2 0.563 11 3승
5 KIA 136 65 70 1 0.481 22 2승
6 NC 135 62 70 3 0.470 23.5 2승
7 롯데 138 61 73 4 0.455 25.5 2패
8 삼성 136 60 74 2 0.448 26.5 2패
9 두산 135 56 77 2 0.421 30 2패
10 한화 138 44 92 2 0.324 43.5 3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두산 오재원 은퇴

- LG 진해수 개인 통산 150홀드

- 삼성 강민호 2100 경기 출전 기록, 역대 7번째

- 3위 키움과 4위 KT 반 게임차

- 한화 박상언, 대타 홈런

 

https://www.yna.co.kr/view/PYH20220928033300007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 은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재원이 은퇴한다. 오재원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은퇴식 예고글'을 올렸다. 두산...

www.yna.co.kr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928516458 

 

‘허슬두 상징’ 오재원, 그라운드 떠난다

2015년 열린 프리미어12 준결승에서 우리 야구 대표팀은 일본에 9회초까지 0-3으로 끌려가다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역전을 향한 포문은 오재원(37)이 열었다. 오재원은 일본 마무리투수 노리모토

www.segye.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91309&category=kbo&gameId=20220928OBKT02022&date=20220928&listType=game 

 

'왕조의 캡틴' 오재원, 전격 은퇴 선언! [크보연 이슈]

크보연구소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91537&category=kbo&gameId=20220928LGHH02022&date=20220928&listType=game 

 

'진해수 150홀드+이정용 데뷔 첫 세이브' 경기를 끝내는 LG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174 

 

[대전 게임노트] 문보경 결승타+임찬규 6승+이정용 첫 SV…LG 3연승, SSG와 2.5G 차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다시 선두와 2.5경기 차다. LG 트윈스는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마무리 고우

www.spotvnews.co.kr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9290100206100012601&servicedate=20220928 

 

단 7명 만이 기록한 대기록, 대한민국 대표 포수 2100경기 출전 금자탑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포수 강민호(37)가 통산 2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역대 7번째 대기록. 강민호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시즌 15차전에 6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21

sports.chosun.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9290100205820012585&servicedate=20220928 

 

"나갈 때마다 어깨가 무거운데"…9월 불운도 끝! 곰 사냥이 가장 쉬웠어요 [수원 히어로]

[수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9월 4경기에서 사라진 승리. 역시 최고의 보약은 '곰'이었다. 소형준은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4안타 4사구 3개 5탈삼진

sports.chosun.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0928&gameId=20220928LGHH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91525&page=1 

 

대타 박상언, 추격을 알리는 대형 솔로포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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