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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9월 4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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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4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904048200007?input=1195m

 

* 경기 결과

삼성 vs 두산 (우천 취소)

키움 vs SSG (우천 취소)

LG 14 vs 1 롯데

KT 6 vs 2 KIA

NC 1 vs 10 한화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119 77 39 3 0.664 0 1패
2 LG 115 72 42 1 0.632 4 7승
3 키움 122 69 51 2 0.575 10 5승
4 KT 119 66 51 2 0.564 11.5 2승
5 KIA 118 58 59 1 0.496 19.5 2패
6 롯데 121 53 64 4 0.453 24.5 1패
7 NC 115 49 63 3 0.438 26 3패
8 삼성 118 50 66 2 0.431 27 1승
9 두산 115 48 65 2 0.425 27.5 2패
10 한화 118 37 79 2 0.319 40 2승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KT 벤자민 헤드샷 퇴장

- KT 황재균 KBO 역대 33번째 200홈런이자 역대 3번째 200홈런-200도루 달성

  은퇴한 박재홍(300홈런-267도루)과 박용택(213홈런-313도루)만이 기록했음

- LG 외국인 투수 상대로 11연승

- LG 7연승, 선두 SSG에 4게임차 추격

- 한화 김민우 프로 첫 완투승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25977

 

41년 역사상 단 두 명, '200-200클럽' 3번째 주인공은 황재균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KT 위즈의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이 KBO리그 역사에 두 번밖에 없었던 ‘200(홈런)-200(도루)’ 고지를 밟았다.  황재균은 4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

www.xportsnews.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25945

 

벤자민 퇴장 극복한 KT, KIA 2연전 싹쓸이…3위 키움과 1.5G차

(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KT 위즈가 KIA 타이거즈와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KT는 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6-2로 이겼다. 이날

www.xportsnews.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82381&category=kbo&gameId=20220904KTHT02022&date=20220904&listType=game 

 

벤자민, 나성범을 향한 헤드샷으로 퇴장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osen.mt.co.kr/article/G1111935436

 

'4G 연속 멀티히트 상승세' 황재균, 200홈런 쐈다...통산 33번째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이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황재균은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osen.mt.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82407&category=kbo&gameId=20220904KTHT02022&date=20220904&listType=game 

 

황재균, 멀리 달아나는 투런 홈런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osen.mt.co.kr/article/G1111935435

 

외인 투수 공략이 제일 쉬워요...LG, 11연승 진기록 이어가다 [오!쎈 부산]

[OSEN=사직,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상대로 11연승 진기록을 이어갔다. LG는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14-1로 크게 승리

osen.mt.co.kr

https://www.hani.co.kr/arti/sports/baseball/1057414.html

 

‘기다려 SSG’…벌써 7연승, 추격자 LG의 기세가 무섭다

2022 KBO리그 선두 경쟁

www.hani.co.kr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9050100029660001507&servicedate=20220904 

 

김민우 프로 첫 9이닝 완투승…이도윤 3안타 3타점 4출루 인생경기…한화 5연패 뒤 2연승

5연패 뒤 2연승이다. 한화 이글스가 갈길이 바쁜 NC 다이노스를 잡아세웠다. 4일 대전경기에서 10대1로 이겼다. NC와 주말 2연전을 모두 잡았다. 선발 김민우가 9이닝 3안타 1실점, 데뷔 첫 완투승을

sports.chosun.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82477&category=kbo&gameId=20220904NCHH02022&date=20220904&listType=game 

 

김민우HL - '9이닝 1실점' 통산 두 번째 완투이자 데뷔 첫 완투승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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