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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8월 24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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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4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21839

 

* 경기 결과

KT 5 vs 1 두산

삼성 2 vs 4 SSG

롯데 2 vs 1 NC

KIA 10 vs 11 키움

LG 9 vs 2 한화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111 75 33 3 0.694 0 4승
2 LG 107 65 41 1 0.613 9 1승
3 KT 110 61 47 2 0.565 14 3승
4 키움 113 62 49 2 0.559 14.5 1승
5 KIA 109 54 54 1 0.500 21 1패
6 롯데 112 50 58 4 0.463 25 3승
7 NC 106 46 57 3 0.447 26.5 2패
8 두산 107 46 59 2 0.438 27.5 2패
9 삼성 110 44 64 2 0.407 31 3패
10 한화 109 33 74 2 0.308 41.5 1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KT 고영표 10연승 질주

- 키움 전병우 9회말 끝내기 안타, 팀은 6연패 탈출

- LG 이민호 데뷔 첫 10승, 구단 최연소 기록

- 한화 윤산흠, 헤드샷 퇴장

- KIA 김종국 감독 KIA 송신영 코치의 마운드 방문에 대한 항의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2082415553266505 

 

"3달이나 계속 이겼나요" 얼떨떨한 '고퀄스'의 10연승 폭주 [★잠실] - 스타뉴스

고영표(31·KT 위즈)는 "패배를 모르는 사나이"다.24일 경기 전까지 고영표는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 11승 5패 평균...

star.mt.co.kr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621839

 

"선수들 포기하지 않았다" 영웅군단의 투지, 6연패 마침표 찍었다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윤서 기자)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키움 히어로즈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달성하며 마침내 6연패 사슬을 끊었다. 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

www.xportsnews.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8630&category=kbo&gameId=20220824HTWO02022&date=20220824&listType=game 

 

전병우, 기적 같은 끝내기 안타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mksports.co.kr/view/2022/750356/

 

데뷔 첫 10승 일군 만 21세 LG 미래 에이스, 구단 역사도 새롭게 썼다 - MK스포츠

만 21세 LG 미래 에이스가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썼다. LG 트윈스 이민호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는 이민

mksports.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8562&category=kbo&gameId=20220824LGHH02022&date=20220824&listType=game 

 

윤산흠, 오지환을 향한 헤드샷으로 퇴장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78554&category=kbo&gameId=20220824HTWO02022&date=20220824&listType=game 

 

마운드 방문 여부에 대해 항의하는 김종국 감독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20824526388

 

로진백과 고척돔 마운드…김종국 KIA 감독은 왜, 심판진은 왜

24일 프로야구 KIA-키움전이 열린 고척스카이돔. 5회초 KIA 선두타자 류지혁이 타석으로 향하는 사이 벤치에 서 있던 김종국 KIA 감독이 그라운드로 뛰어나왔다. 그리고 오훈규 주심, 최수원 3루심

www.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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