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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6월 7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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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7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86633

 

* 경기 결과

한화 1 vs 3 두산

삼성 7 vs 4 롯데

SSG 2 vs 6 NC

LG vs KIA (우천 취소)

KT 0 vs 3 키움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57 36 19 2 0.655 0 1패
2 키움 56 34 22 0 0.607 2.5 2승
3 LG 56 31 24 1 0.564 5 1패
4 KIA 55 30 24 1 0.556 5.5 2패
5 삼성 55 27 28 0 0.491 9 1승
6 두산 54 26 27 1 0.491 9 2승
7 KT 56 25 30 1 0.455 11 1패
8 롯데 55 24 29 2 0.453 11 1패
9 한화 56 21 35 0 0.375 15.5 2패
10 NC 56 20 36 0 0.357 16.5 1승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SSG 김광현 올 시즌 첫 패배

- SSG 1 이닝 3실책으로 자멸

- 한화 남지민 데뷔 첫 QS 기록

- 키움 한현희, 1년여 만의 100구 이상 투구

- 삼성 올 시즌 롯데전 4연승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20924 

 

‘김광현 선발=승리’ 공식도 깨졌다, 위기의 SSG

프로야구 선두 SSG 랜더스가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SSG는 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2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 이로써 시즌 19패(36승 2무)째를 기록하게 된 SSG는 2위

www.dailian.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0607&gameId=20220607SKNC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50659&page=2 

 

'마티니 득점' 병살타성 타구를 실책하는 최주환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0607&gameId=20220607SKNC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50672&page=2 

 

'이번엔 김광현의 실책' 역전에 성공하는 NC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50675&category=kbo&gameId=20220607SKNC02022&date=20220607&listType=game 

 

'SSG 1이닝 3실책' 이재원, 좌익수에게 송구하며 실점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osen.mt.co.kr/article/G1111865991

 

무사 만루 침묵&병살타 2개…‘데뷔 첫 QS’ 1R 유망주는 외로웠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한화 1라운드 유망주 남지민의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가 첫 선발승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남지민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osen.mt.co.kr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607/113830599/1

 

‘1년여 만의 100구 이상 투구’ 2연속 선발승 올린 키움 한현희, 사령탑에게 안긴 신뢰

키움 히어로즈 한현희(29)가 선발투수로서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 한현희는 7일 고척 KT 위즈전에 선발등판해 5.2이닝 4안타 6삼진 3볼넷 무실점 역투로 팀의 3-0 승리…

sports.donga.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86669

 

롯데전 4연승 허삼영 감독 "장필준 3이닝 호투가 결정적이었다"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넉 점 차의 열세를 뒤집고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다. 단독 5위 수성에 성공하며 한주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삼성은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ww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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