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일 오늘의 KBO입니다.
* 경기 결과
KIA 4 vs 3 두산
KT 14 vs 1 SSG
LG 2 vs 2 롯데
삼성 5 vs 6 키움
NC 4 vs 3 한화
* 순위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1 | SSG | 53 | 35 | 16 | 2 | 0.686 | 0 | 1패 |
2 | 키움 | 53 | 32 | 21 | 0 | 0.604 | 4 | 1승 |
3 | KIA | 52 | 30 | 22 | 0 | 0.577 | 5.5 | 3승 |
4 | LG | 53 | 29 | 23 | 1 | 0.558 | 6.5 | 1승 |
5 | 삼성 | 52 | 25 | 27 | 0 | 0.481 | 10.5 | 1패 |
6 | 두산 | 51 | 24 | 26 | 1 | 0.480 | 10.5 | 3패 |
7 | 롯데 | 52 | 23 | 27 | 2 | 0.460 | 11.5 | 1패 |
8 | KT | 52 | 23 | 29 | 0 | 0.442 | 12.5 | 1승 |
9 | 한화 | 53 | 20 | 33 | 0 | 0.377 | 16 | 1패 |
10 | NC | 53 | 18 | 35 | 0 | 0.340 | 18 | 1승 |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KT 조용호 492경기, 1632타석 만에 데뷔 첫 홈런
- KT 박병호 1000타점
- KT 배정대 첫 만루홈런
- 롯데 고승민 본헤드 플레이로 동점 허용
- LG 고우석, 경헌호 투수코치의 스피드업 규정 위반으로 강제 교체
- KIA 2902일만의 두산전 스윕 승
- KIA 정해영 최연소 50SV 달성
- 키움 전병우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 한화 인필드 플라이 실책으로 패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6020100020140001143&servicedate=20220602
조용호 데뷔포, 박병호 1000타점, 배정대 첫 만루포 KT, '약속의 땅'에서 1위팀에 14대1 대승 + 위닝
[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 선수들은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약속의 땅'이라고 부른다. KT는 지난해 10월 30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인천에서 치러 SSG 랜더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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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홈런' 조용호, 벼락같은 선제 솔로포 / 1회초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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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00타점' 박병호, 싹쓸이 3타점 적시타 / 6회초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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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7득점' 배정대, 데뷔 첫 만루 홈런 작렬 / 6회초
주요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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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11861451
역시 엘롯라시코, 본헤드 실책 동점→규정 위반 투수 강제 교체→12회 무승부
[OSEN=사직, 한용섭 기자] 엘롯라시코가 또 하나의 역대급 경기를 만들었다.롯데는 우익수의 황당한 본헤드 플레이로 동점을 허용했다. LG는 연장에서 무사 2루 위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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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실책' 고승민, 본 헤드 플레이로 동점 허용 / 7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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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방문 횟수 초과로 교체되는 고우석 / 10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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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11861358
‘이걸 뒤집다니...’ 8년 만에 두산전 스윕, KIA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았다. 6회까지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으며 8년 만에 두산전을 싹쓸이한 호랑이 군단이다.KIA 타이거즈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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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040
20세9개월9일, KBO 최연소 역사 쓴 클로저…"꼭 SV 올리려 했다"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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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우,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끝내기 / 9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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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28559
인필드 플라이에 실책이라니...한화 허무한 패배, NC 위닝시리즈 [대전 리뷰]
OSEN DB[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천신만고 끝에 위닝시리즈를 마크했다. 한화 하주석의 결정적인 실책이 승기를 가져오게 했다.NC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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