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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6월 2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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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1861354

 

* 경기 결과

KIA 4 vs 3 두산

KT 14 vs 1 SSG

LG 2 vs 2 롯데

삼성 5 vs 6 키움

NC 4 vs 3 한화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53 35 16 2 0.686 0 1패
2 키움 53 32 21 0 0.604 4 1승
3 KIA 52 30 22 0 0.577 5.5 3승
4 LG 53 29 23 1 0.558 6.5 1승
5 삼성 52 25 27 0 0.481 10.5 1패
6 두산 51 24 26 1 0.480 10.5 3패
7 롯데 52 23 27 2 0.460 11.5 1패
8 KT 52 23 29 0 0.442 12.5 1승
9 한화 53 20 33 0 0.377 16 1패
10 NC 53 18 35 0 0.340 18 1승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KT 조용호 492경기, 1632타석 만에 데뷔 첫 홈런

- KT 박병호 1000타점

- KT 배정대 첫 만루홈런

- 롯데 고승민 본헤드 플레이로 동점 허용

- LG 고우석, 경헌호 투수코치의 스피드업 규정 위반으로 강제 교체

- KIA 2902일만의 두산전 스윕 승

- KIA 정해영 최연소 50SV 달성

- 키움 전병우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 한화 인필드 플라이 실책으로 패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6020100020140001143&servicedate=20220602 

 

조용호 데뷔포, 박병호 1000타점, 배정대 첫 만루포 KT, '약속의 땅'에서 1위팀에 14대1 대승 + 위닝

[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 선수들은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약속의 땅'이라고 부른다. KT는 지난해 10월 30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인천에서 치러 SSG 랜더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삼성

sports.chosun.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48832&category=kbo&gameId=20220602KTSK02022&date=20220602&listType=game 

 

'데뷔 첫 홈런' 조용호, 벼락같은 선제 솔로포 / 1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48897&category=kbo&gameId=20220602KTSK02022&date=20220602&listType=game 

 

'통산 1,000타점' 박병호, 싹쓸이 3타점 적시타 / 6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48901&category=kbo&gameId=20220602KTSK02022&date=20220602&listType=game 

 

'6회 7득점' 배정대, 데뷔 첫 만루 홈런 작렬 / 6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osen.mt.co.kr/article/G1111861451

 

역시 엘롯라시코, 본헤드 실책 동점→규정 위반 투수 강제 교체→12회 무승부

[OSEN=사직, 한용섭 기자] 엘롯라시코가 또 하나의 역대급 경기를 만들었다.롯데는 우익수의 황당한 본헤드 플레이로 동점을 허용했다. LG는 연장에서 무사 2루 위기에서

osen.mt.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category=kbo&tab=&listType=game&date=20220602&gameId=20220602LGLT02022&teamCode=&playerId=&keyword=&id=948911&page=1 

 

'어이없는 실책' 고승민, 본 헤드 플레이로 동점 허용 / 7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48941&category=kbo&gameId=20220602LGLT02022&date=20220602&listType=game 

 

마운드 방문 횟수 초과로 교체되는 고우석 / 10회말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osen.mt.co.kr/article/G1111861358

 

‘이걸 뒤집다니...’ 8년 만에 두산전 스윕, KIA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지고 있어도 질 것 같지 않았다. 6회까지 무기력하게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으며 8년 만에 두산전을 싹쓸이한 호랑이 군단이다.KIA 타이거즈는 2일

osen.mt.co.kr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040 

 

20세9개월9일, KBO 최연소 역사 쓴 클로저…"꼭 SV 올리려 했다"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오늘(2일) 경기 전에 알았어요.\"KIA 타이거즈 우완 정해영이 나이 20세9개월9일로 KBO리그 역대 최연소 50세이브의 주인공이 됐다. 정해영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www.spotvnews.co.kr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48951&category=kbo&gameId=20220602SSWO02022&date=20220602&listType=game 

 

전병우,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끝내기 / 9회말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628559 

 

인필드 플라이에 실책이라니...한화 허무한 패배, NC 위닝시리즈 [대전 리뷰]

OSEN DB[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천신만고 끝에 위닝시리즈를 마크했다. 한화 하주석의 결정적인 실책이 승기를 가져오게 했다.NC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48960&category=kbo&gameId=20220602NCHH02022&date=20220602&listType=game 

 

치명적인 실책으로 리드를 내주는 하주석 / 11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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