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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2년 5월 10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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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0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5110100083980005642&servicedate=20220510

 

* 경기 결과

한화 1 vs 9 LG

NC 0 vs 7 롯데

SSG 3 vs 1 삼성

KT 0 vs 1 KIA

두산 9 vs 0 키움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SSG 33 24 8 1 0.750 0 3승
2 LG 33 19 14 0 0.576 5.5 4승
3 두산 32 18 14 0 0.563 6 1승
4 롯데 32 17 14 1 0.548 6.5 1승
5 키움 33 17 16 0 0.515 7.5 3패
6 KIA 32 16 16 0 0.500 8 6승
7 삼성 33 16 17 0 0.485 8.5 1패
8 KT 32 15 17 0 0.469 9 1패
9 한화 33 11 22 0 0.333 13.5 5패
10 NC 33 9 24 0 0.273 15.5 6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롯데 박세웅, KBO 통산 8번째, 롯데 투수로는 최초로 3연속 3구 삼진을 잡아내며 '최소 투구 3삼진' 기록 수립

- KIA 소크라테스, 9회말 2사 만루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끝내며, 팀은 6연승

- LG 이민호 시즌 첫 QS, 오지환 6호 홈런, 팀은 4연승

- 삼성 병살타 3개 치며 자멸, 팀 6연승 좌절

- 두산 이영하, 710일 만에 7이닝 투구로 시즌 3승 수확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40048&category=kbo&gameId=20220510NCLT02022&date=20220510&listType=game 

 

박세웅, 역대 8번째 한 이닝 9구 KKK / 5회초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5110100083980005642&servicedate=20220510 

 

'롯데 첫 9구 3K' 박세웅, 진격의 5승! NC 꺾고 4연패 탈출 [부산리뷰]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 손아섭(34)의 부산팬 첫 인사. 하지만 이날의 주인공은 '안경에이스' 박세웅(27)이었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7대0으로

sports.chosun.com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id=940140&category=kbo&gameId=20220510KTHT02022&date=20220510&listType=game 

 

소크라테스HL - '9회말 2사 만루' 팀을 승리로 이끈 끝내기 안타

주요장면

sports.news.naver.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000 

 

[잠실 게임노트] 이민호 첫 QS에 오지환 6호 홈런, LG 4연승…5연패 한화는 '문동주 데뷔'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0-1로 끌려가던 무사 1, 2루 기회. 주자는 모두 출발했고, 문보경의 타구는 2루수에게 낮고 빠르게 날아갔다. 트리플플레이가 될 수 있는 상황. LG의 흐름이 끊기

www.spotvnews.co.kr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3073 

 

[대구 게임노트] ‘이태양 호투+추신수 솔로포’ SSG, ‘병살 자멸’ 삼성 6연승 저지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대구, 김태우 기자] SSG가 강력한 마운드를 앞세워 기세 좋던 삼성을 돌려세웠다. 삼성은 병살타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6연승에 실패했다.SSG는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www.spotvnews.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20510160800007?input=1195m 

 

'7이닝 무실점' 이영하 "만루 위기서 교체될 줄 알았는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영하(25·두산 베어스)는 7회말 2사 1, 3루에서 이지영(키움 히어로즈)에게 볼넷을 허용해 만루 위기에 ...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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