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복귀한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2022시즌 첫 탈삼진의 주인공이 되면서 KBO 리그 1호 기록자가 되었습니다.
한국야구귀원회(KBO)는 2일 오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쏟아진 1호 기록들을 발표했다.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시즌 1호 탈삼진의 주인공이 됐다.
양현종은 1회초 LG 선두타자 박해민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 기록이 세워지기까지는 단 30초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첫 홈런은 두산 베어스 양석환이 차지했다.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양석환은 2회말 한화 선발 김민우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려냈다.
첫 안타, 득점, 타점은 한화 이글스에서 나왔다. 한화 정은원은 1회초 첫 안타를 때려냈다. 이후 터크먼의 적시타로 첫 득점까지 성공했다. 터크먼은 시즌 1호 타점을 신고했다.
<news1뉴스 "KIA 양현종, 30초 만에 시즌 첫 탈삼진 기록…양석환 1호 홈런">
그리고 SSG 폰트는 비공식 퍼펙트를 기록했습니다.
폰트는 9회말까지 삼진 9개를 곁들이며 퍼펙트 피칭을 했다. 다만, 경기가 0-0이라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 그저 KBO 역대 최초 9이닝 퍼펙트일 뿐이었다.
<스포츠조선 "40년 KBO 첫 대기록 눈앞에 두고, 폰트는 왜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나" 중에서...>
2022년 KBO 리그 1호 기록 (출처: KBO 보도자료)
항목 | 선수명 | 구단 | 이닝 | 상대 투수 | 시간 | 비고 |
안타 | 정은원 | 한화 | 1초 | 스탁 | 14:03 | |
2루타 | 배정대 | KT | 2말 | 뷰캐넌 | 14:22 | |
홈런 | 양석환 | 두산 | 2말 | 김민우 | 14:35 | |
득점 | 정은원 | 한화 | 1초 | 스탁 | 14:09 | |
타점 | 터크먼 | 한화 | 1초 | 스탁 | 14:09 | |
도루 | 심우준 | KT | 3말 | 뷰캐넌 | 14:42 | |
희타 | 송찬의 | LG | 5초 | 양현종 | 15:10 | |
4구 | 최재훈 | 한화 | 1초 | 스탁 | 14:07 | |
死구 | 박해민 | LG | 5초 | 양현종 | 15:08 | |
탈삼진(투수) | 양현종 | KIA | 1초 | 박해민(타자) | 14:00:30 | |
병살타 | 박병호 | KT | 3말 | 뷰캐넌(투수) | 14:09 | |
실책 | 김민우 | 한화 | 1말 | 안재석 | 14:23 | |
비디오판독 | 허경민 | 한화 신청 |
5말 | 김민우 | 15:49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30586&ref=A
같이 읽으면 좋은 글:
2021.04.03 - [야구 이야기] - 2021년 KBO 리그 1호 기록
'야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4월 3일 오늘의 KBO (0) | 2022.04.03 |
---|---|
2022년 4월 2일 오늘의 KBO (0) | 2022.04.03 |
KT 우승 반지 공개 (0) | 2022.04.02 |
2022 KBO 개막 엔트리 발표 (0) | 2022.04.01 |
2022 KBO 미디어 데이 (0) | 2022.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