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2025년 5월 17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5. 5. 18.
728x90
반응형

2025년 5월 17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5-05-17/202505170100103200015432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LG 45 29 16 0 0.644 0 2패
2 한화 45 28 17 0 0.622 1 1패
3 롯데 47 27 18 2 0.600 2 2승
4 KIA 43 21 22 0 0.488 7 3승
4 KT 46 21 22 3 0.488 7 2승
4 SSG 44 21 22 1 0.488 7 1승
7 NC 41 19 21 1 0.475 7.5 1패
8 삼성 46 21 24 1 0.467 8 2패
9 두산 45 19 24 2 0.442 9 2패
10 키움 48 14 34 0 0.292 16.5 1승

 

* 순위 추이

 

* 오늘의 comment

- LG 박동원 KBO 역대 120번째 1,000 안타

- LG 김진성 KBO 역대 5번째 140 홀드

- KT, LG 7연승 저지

- 롯데 김민성 비디오 판독 결과 항의 퇴장

- 롯데 김태형 감독 비디오 판독 결과 항의 퇴장

- 롯데 김원중 DH 연속 세이브

- KIA 김선빈 KBO 역대 49번째 600 4구

- KIA 이준영, 조상우 DH 연속 홀드

- KIA 정해영 DH 연속 세이브

- 한화 KBO 리그 팀 연속 경기 매진 신기록

- 한화 폰세 선발 타자 전원 탈삼진, 외국인선수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 (19개)

- 키움 7연패 탈출

- 한화 3연패 탈출

- KIA, 두산 4연승 저지

 

반응형
728x90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5-05-17/202505170100103200015432

 

'티켓 구하려고 캠핑 의자 행렬까지' 24G 중 21G 매진, 신기록 어…

더블헤더도 흥행에 문제 없다. 한화 이글스가 또 홈 경기 매진 신기록을 늘렸다. 한화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www.sportschosun.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01869

 

'2위 한화가 보인다!' 롯데, '김태형 감독 퇴장' 악재 딛고 DH 싹쓸이…삼성 8-7 제압+2연승 질주 [부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클래식 시리즈' 더블헤더 승리를 싹쓸이했다. 2경기 모두 끌려가던 게임을 뒤집는 저력을 보여줬

www.xportsnews.com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01844#google_vignette

 

야생마 살아나나?…푸이그 결승포+김연주 데뷔 첫 선발승, 키움 7연패 탈출 [울산:스코어]

(엑스포츠뉴스 울산, 박정현 기자) 야시엘 푸이그의 한 방이 7연패에 빠졌던 키움 히어로즈를 구해냈다.키움은 17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2

www.xportsnews.com

http://www.osen.co.kr/article/G1112571297

 

국보 넘어 타이거즈 새역사, 더블헤더 연속 SV 진기록...정해영 "안주하지 않겠다" [오!쎈 인터뷰]

"안주하지 않겠다".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24)이 타이거즈 새 역사를 썼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두산...

www.osen.co.kr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5172259003

 

LG, 8회 실책으로 내보낸 주자가 역전패 불씨 됐다···KT 장성우 역전 2타점 2루타, 더블헤더 싹쓸

LG의 마지막 집중력이 아쉬웠다. 두 번의 실책성 플레이가 결국 역전패의 빌미가 됐다. 8회초 선두타자 박민석의 크게 바운드된 땅볼을 3루수 문보경이 한 번에 포구하지 못했다. 스텝이 조금 부

sports.khan.co.kr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01823

 

'KBO리그 최초 대기록' 한화 폰세, 가을야구 말하다…"PS 가면 딸이 한국에서 태어날 것 같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코디 폰세라는 투수가 한국 프로야구 44년사에 또렷하게 기억될 하루였다.'난공불락'으로 여겨졌던 류현진의 KBO리그 정규이닝 최다 탈삼진 기록을 15년 만에 깨트리

www.xportsnews.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