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1일 오늘의 KBO입니다.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1 | 한화 | 40 | 27 | 13 | 0 | 0.675 | 0 | 12승 |
2 | LG | 40 | 26 | 14 | 0 | 0.650 | 1 | 3승 |
3 | 롯데 | 42 | 24 | 16 | 2 | 0.600 | 3 | 4승 |
4 | NC | 36 | 17 | 18 | 1 | 0.486 | 7.5 | 7승 |
5 | 삼성 | 41 | 19 | 21 | 1 | 0.475 | 8 | 8패 |
6 | KT | 41 | 18 | 20 | 3 | 0.474 | 8 | 5패 |
6 | SSG | 39 | 18 | 20 | 1 | 0.474 | 8 | 2승 |
8 | KIA | 38 | 17 | 21 | 0 | 0.447 | 9 | 3패 |
9 | 두산 | 40 | 16 | 22 | 2 | 0.421 | 10 | 2패 |
10 | 키움 | 43 | 13 | 30 | 0 | 0.302 | 15.5 | 3패 |
* 순위 추이
* 오늘의 comment
- KBO 리그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
- KIA 최형우 KBO 역대 2번째 8,000 타수
- 삼성 김영웅-디아즈 백투백 홈런
- 롯데 vs KT DH2 무승부
- 한화 12연승
- LG 3연승
- 롯데 4연승
- NC 7연승
- 삼성 8연패
- KT 5연패
- KIA 3연패
- 키움 3연패
https://www.news1.kr/sports/baseball/5779272
지지 않는 한화, 33년 만의 12연승 신바람…삼성, 8연패 수렁(종합2보)
NC, 두산에 더블헤더 싹쓸이…7연승+4위 도약 김광현, 양현종에 판정승…'500홈런 -1' 최정 침묵 이제는 지는 법을 잊은 것처럼 보일 정도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파죽의 12연승을 내달렸다.한
www.news1.kr
https://www.mksports.co.kr/news/sports/11313958
“끝까지 집중하며 좋은 경기 펼쳐준 선수들 고마워”…NC 7연승+4위 도약 이끈 이호준 감독의 미
“끝까지 집중하며 좋은 경기를 펼쳐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파죽의 7연승을 달린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이 이끄는 NC는 11일
www.mksports.co.kr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5-05-11/202505110100061790009170
1463일 만에 DH 싹쓸이…"감사합니다" 사령탑이 잊지 않은 '15년 …
15년 만에 세운 만원 관중 기록. SSG 랜더스가 승리로 답했다.SSG는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
www.sportschosun.com
http://www.osen.co.kr/article/G1112566698
‘아~ 빛바랜 이민석 데뷔 첫 QS’ 지독한 득점권 빈타, 롯데-KT 헛심공방 끝 1-1 무승부…이호준
롯데와 KT가 더블헤더 2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www.osen.co.kr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13926642167936&mediaCodeNo=258
'문성주 4타점 맹타' LG, 대구 원정 싹쓸이...삼성, 충격의 8연패
최근 한화이글스에 선두 자리를 내준 LG트윈스가 대구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선두 탈환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반면 삼성라이온즈는 충격적인 8연패 늪에 빠졌다. LG트윈스 문성주가 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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