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베어스는 17일 자유계약 선수였던 고효준을 총액 1억 원에 영입했습니다.
불펜 고민이 큰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좌완투수 고효준(42)에게 손을 내밀었다.
스포츠조선 취재에 따르면 두산은 17일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고효준과 계약했다. 고효준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SSG 랜더스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고효준은 SSG에서 방출된 후 꾸준히 훈련했다. 개막 한 달이 지나서 고효준은 현역 연장의 꿈을 극적으로 이뤄냈다. 두산은 최근 테스트를 거쳐 고효준 입단을 확정했다. 두산은 '총액 1억원(연봉 8000만원·인센티브 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포츠 조선 "'8위 추락' 두산의 돌파구 '42세 좌완' 고효준 영입! 총액 1억원" 중에서...>
https://www.sportschosun.com/baseball/2025-04-17/202504170100125310016715
[공식발표] '8위 추락' 두산의 돌파구 '42세 좌완' 고효준 영입! …
불펜 고민이 큰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좌완투수 고효준(42)에게 손을 내밀었다.스포츠조선 취재에 따르면 두산은 17일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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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sports.co.kr/news/sports/11294632
두산, 42세 무적 좌완 고효준 합류한 이유는? “혼자서 147km 던졌다” [MK이슈] - MK스포츠
“혼자 훈련하면서 최고 구속 147km를 던졌다. 트래킹 데이터도 지난해보다 좋아졌음을 확인했다.”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17일(목) 투수 고효준(42)과 총액 1억 원(연봉 8000만 원·인센티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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