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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5년 3월 22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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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2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5032210044888081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KIA 1 1 0 0 1.000 0 1승
1 삼성 1 1 0 0 1.000 0 1승
1 LG 1 1 0 0 1.000 0 1승
1 SSG 1 1 0 0 1.000 0 1승
1 한화 1 1 0 0 1.000 0 1승
6 두산 1 0 1 0 0.000 1 1패
6 KT 1 0 1 0 0.000 1 1패
6 롯데 1 0 1 0 0.000 1 1패
6 NC 1 0 1 0 0.000 1 1패
6 키움 1 0 1 0 0.000 1 1패

 

* 오늘의 comment

- 2025 KBO 개막

- 전 구장 매진, 역대 개막전 최다관중 2위

- SSG 오태곤 대타 홈런

- 키움 여동욱 데뷔 첫 타석 홈런 - 16번째(국내 타자 기준), 당해 입단 신인 기준 10번째 

- KIA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 한화 심우준 친정 KT 상대 역전타로 한화 승리 이끌어

- 한화 폰세 시즌 1호 피치클락 위반

- LG 문보경 시즌 1호 홈런

- 삼성 10년 만의 홈 개막전 승리 

 

https://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25032301245884&section_code=8111&cp=se&sp=B

 

'아뿔싸!' MVP가 개막 1시간 만에 사라졌다...'햄스트링 손상' 초대형 악재 김도영 ''온전히 내 잘못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 MVP에 빛나는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2)이 개막전부터 부상 악재를 맞았다.KIA는 22일 광주

www.sportalkorea.com

http://www.maniareport.com/view.php?ud=2025032217394794636cf2d78c68_19

 

'더 큰 세리머니 자제했다' 심우준, 친정 kt 상대 역전타로 한화 승리 이끌어

친정팀을 상대로 승부를 뒤집는 결정타를 터뜨렸지만, 세리머니는 절제했다. 지난 시즌까지 kt wiz 유니폼을 입었던 심우준이 팀을 옮긴 첫 공식경기에서 옛 동료들을 상대로 극적인 활약을 펼쳤

www.maniareport.com

http://www.osen.co.kr/article/G1112528420

 

시즌 1호 피치클락 위반에도…KKKK 155km 쾅! 14억에 한화 택한 특급 외인, 데뷔전 합격점 받다 [오!

2025시즌 프로야구 최고 외국인투수로 평가받은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폰세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www.osen.co.kr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5-03-22/202503220100147740021728

 

'128km 슬라이더를 직구인줄 알고 쳤는데...' 166km 속도로 1…

홈런을 '야구의 꽃'이라고 부르는 이유. 경기의 분위기를 바꿔버리기 때문이다.LG 트윈스의 4번 타자 문보경이 개막전 승리의 흐름을 가져오는…

sports.chosun.com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503220185

 

무려 '왕조 시절'이 마지막, 삼성 10년 만의 홈 개막전 승리…'라팍 시대' 처음 - 일간스포츠

18안타 13득점, 그리고 10년 만의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감격의 홈 개막전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

isplus.com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5-03-22/202503220100148510021774

 

'난 이제 백업' 현실 직시한 '18억 FA'의 몸부림 → 경기도 안 보…

SSG 랜더스 오태곤(34)이 단 한 차례 스윙으로 팀을 구했다. 그는 그 한 타석을 위해 경기 도중에도 실내연습장에서 배팅볼을 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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