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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4년 9월 16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4.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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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6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05740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KIA 136 83 51 2 0.619 0 1승
2 삼성 136 75 59 2 0.560 8 2패
3 LG 134 69 63 2 0.523 13 1패
4 두산 135 67 66 2 0.504 15.5 2승
5 KT 136 67 67 2 0.500 16 2패
6 SSG 134 64 68 2 0.485 18 2승
7 롯데 133 61 68 4 0.473 19.5 2승
8 한화 134 61 71 2 0.462 21 2패
9 NC 133 59 72 2 0.450 22.5 1승
10 키움 135 57 78 0 0.422 26.5 1패

 

* 순위 추이

 

* 오늘의 comment

- 두산 정수빈 끝내기 희생플라이

- KIA 이우성 대타 홈런

- KIA 전상현 10승-10홀드

- KIA 매직 넘버 1

- 키움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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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40916031000007?input=1195m

 

'2년째 리빌딩' 키움, 올 시즌 가장 먼저 가을야구 경쟁 탈락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2024시즌 프로야구 가장 먼저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다.

www.yna.co.kr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91617170991899

 

나성범 빼고 이우성 대성공, 결승 투런포로 KIA 11-5 재역전승→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1→김도영

이우성/KIA 타이거즈...

mydaily.co.kr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05740

 

4시간 27분 혈투 끝낸 정수빈 "꼭 해결해 팬들 귀가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팀의 4위 도약을 이끈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4시간 넘게 이어진 혈투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두산은 16일

ww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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