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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4년 7월 21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4.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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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1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www.osen.co.kr/article/G1112381292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KIA 94 57 35 2 0.620 0 6승
2 LG 95 51 42 2 0.548 6.5 5승
3 삼성 95 50 43 2 0.538 7.5 2승
4 두산 97 49 46 2 0.516 9.5 2패
5 NC 91 45 44 2 0.506 10.5 1승
6 SSG 93 46 46 1 0.500 11 1패
7 KT 94 45 47 2 0.489 12 1패
8 롯데 91 39 49 3 0.443 16 2패
9 한화 93 38 53 2 0.418 18.5 7패
9 키움 91 38 53 0 0.418 18.5 1승

 

* 순위 추이

 

* 오늘의 comment

- LG 김현수 KBO 역대 4번째 15년 연속 100안타

- LG KBO 역대 3번째 49,000안타

- LG 박해민 KBO 역대 5번째 400 도루

- SSG 추신수 최고령 타자 출전 기록 타이

- 삼성 카데나스 끝내기 홈런

- 한화 한 시즌 최다 매진 타이

- KIA 6연승, 한화 7연패

- NC, KT 7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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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sen.co.kr/article/G1112381292

 

어제는 140m 대형 아치 쾅! 오늘은 끝내기 홈런 쾅! 카데나스는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너무 좋다

“너무 좋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루벤 카데나스가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다. ...

www.osen.co.kr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84552

 

카데나스 미쳤다, 끝냈다! 굿바이 홈런 작렬…삼성, 롯데에 짜릿한 6-5 역전승 [대구:스코어]

(엑스포츠뉴스 대구, 최원영 기자) 짜릿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6-5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

www.xportsnews.com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72117310545225

 

'극심한 어깨 통증에도' 42세 8일 추신수, 끝내 KBO 역대 최고령 타자 기록 타이 - 스타뉴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한국 야구 레전드 추신수(42·SSG 랜더스)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 타이 기록을 세웠다. 수비에 나서지 못하는 극심한 어깨 통증에도 끝내 이뤄낸

www.starnewskorea.com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07-21/202407210100162230022890

 

"아홉수 싫어서" '람보르미니' 하루 3도루→현역 유일 400도루 달성→…

LG 트윈스 박해민이 역대 5번째로 개인 통산 400도루를 달성했다.박해민은 21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8번-중견수로 선...

sports.chosun.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423

 

“도영이가 대타 나가니까” 이 존재감 무엇인가, KIA는 기다렸고 생각대로 뒤집었다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대전, 김태우 기자] 5연승의 신바람, 그리고 7월 리그 최고 승률의 신바람을 타고 2위권과 경기차를 6.5경기까지 벌린 KIA는 근래 들어 조금씩 여유를 찾고 있다. 이범호 KIA 감독은

www.spotvnews.co.kr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3385

 

이래서 지명권 2장 트레이드 했구나…김휘집 홈런 2방 폭발, NC 5위 탈환+KT 7연승 저지 [수원 게임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이래서 신인 지명권 2장을 트레이드한 것이다. NC 내야수 김휘집이 프로 데뷔 첫 멀티 홈런을 폭발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NC는 KT의 7연승을 저지하고 5위

ww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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