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 오늘의 KBO입니다.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연속 |
1 | KIA | 89 | 52 | 35 | 2 | 0.598 | 0 | 1승 |
2 | 삼성 | 90 | 48 | 40 | 2 | 0.545 | 4.5 | 1승 |
3 | LG | 92 | 48 | 42 | 2 | 0.533 | 5.5 | 2승 |
3 | 두산 | 92 | 48 | 42 | 2 | 0.533 | 5.5 | 1패 |
5 | SSG | 90 | 45 | 44 | 1 | 0.506 | 8 | 1패 |
6 | NC | 87 | 42 | 43 | 2 | 0.494 | 9 | 2승 |
7 | KT | 89 | 41 | 46 | 2 | 0.471 | 11 | 2승 |
8 | 한화 | 88 | 38 | 48 | 2 | 0.442 | 13.5 | 2패 |
9 | 롯데 | 85 | 36 | 46 | 3 | 0.439 | 13.5 | 3패 |
10 | 키움 | 86 | 37 | 49 | 0 | 0.430 | 14.5 | 2패 |
* 순위 추이

* 오늘의 comment
- 우천 취소
- SSG 노경은 KBO 역대 35번째 6,000 타자 상대
- KIA, SSG 4연승 저지
- SSG 6 실책 하며 자멸
- 한화 최재훈 KBO 역대 9번째 150 사구
- 한화 채은성 황당한 주루사
- LG 박해민 재치 있는 주루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71420581689084
김도영이 위기의 KIA를 구했고 8회말 빅이닝으로 쐐기 박았다→13-4 승리로 SSG 4연승 저지→장현식
김도영/KIA 타이거즈...
mydaily.co.kr
http://www.osen.co.kr/article/G1112376592
“서있는 거조차 힘들었다” 폭염+타구 강타 딛고 5⅔이닝 투혼…156km 외인에 씩씩하게 맞서다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1차지명 좌완 기대주 이승현(좌완)이 156km 강속구를 뿌리는 외국인투수와 씩씩하게 맞서 싸우며 팀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승현은 14일...
www.osen.co.kr
https://www.news1.kr/sports/baseball/5478732
'김현수 3안타+켈리 역투' LG, 한화 제압…'곰 사냥꾼' 삼성, 2위 사수(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http://www.osen.co.kr/article/G1112376500
'이런 도루를 봤나' 방심한 한화 수비, 박해민 기막힌 센스로 이겼다…LG 위닝시리즈, 김현수 3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연패 이후 2연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 수비가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은 박해민의 기막힌 센스가 경기를 바꿔놓았다. ...
www.osen.co.kr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11340
채은성 미스터리 ‘왜 2루로 돌아왔을까?’
[앵커] 프로야구에서 2루 주자였던 한화 채은성이 진루 의무가 있는 상황에서 2루로 돌아오는 의문의 역주...
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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