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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4년 6월 5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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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5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06-05/202406050100037890005198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KIA 60 35 24 1 0.593 0 3패
2 LG 62 35 25 2 0.583 0.5 1승
3 삼성 60 33 26 1 0.559 2 1패
4 두산 63 34 27 2 0.557 2 2승
5 SSG 60 30 29 1 0.508 5 1승
6 NC 60 28 31 1 0.475 7 3패
7 한화 59 26 32 1 0.448 8.5 2승
8 KT 60 26 33 1 0.441 9 2패
9 롯데 58 24 32 2 0.429 9.5 3승
10 키움 58 23 35 0 0.397 11.5 1패

 

* 순위 추이

 

* 오늘의 comment

- LG KBO 역대 2번째 1,300 세이브

- LG, 키움전 5연패 탈출

- 두산 이승엽 감독 비디오 판독 항의 퇴장

- KT 로하스 선두타자 홈런

- 한화 KBO 역대 6번째 66,000 루타

- 한화 선발 전원 안타

- 한화 vs KT 벤치클리어링

- SSG, 삼성 6연승 저지

- 롯데, KIA전 5연승

- 롯데, 우익수 플라이때 2루 주자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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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daily.co.kr/page/view/2024060522005120217

 

‘충격’ 이승엽 감독 2경기 연속 퇴장 당했다, 그러나 두산 또 이겼다→NC 4-3 제압→강승호 11회

두산 베어스 강승호./두산 베어스...

mydaily.co.kr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526

 

'10점 차 삼진 포효, 결국 벤치클리어링’에도 한화 위닝시리즈…'4안타+4타점' 황영묵 맹활약, 12-

(MHN스포츠 수원, 박연준 기자)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김경문 감독이 팀의 2연승 질주를 이끌며 순위 상승을 일궈냈다.한화는 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

www.mhnse.com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60521591260284

 

한화-KT, 경기 후 벤치클리어링 폭발 '황재균-장성우 흥분 못 참고 거친 신경전' [수원 현장] - 스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선수들이 경기 후 거친 신경전을 벌였다.한화는 5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와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원정 경기에서 8회 7득점 빅이닝을 만든 끝에 12-2 대승

www.starnewskorea.com

http://www.osen.co.kr/article/G1112350938

 

'앤더슨 10K 2승+최정 18호 홈런' SSG, 7-3 승리…삼성 6연승 막았다 [인천 리뷰]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6연승 도전을 저지했다.  SSG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www.osen.co.kr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60515090360921

 

'패패승승승승승' 롯데는 1위 KIA가 두렵지 않다, 12안타 폭발! 9-3 완승 [광주 현장리뷰] - 스타뉴스

시즌 초 KIA 타이거즈에 2연패했던 롯데 자이언츠는 이제 없다. 두려움을 잃은 롯데가 한 발 더 나아가는 주루 플레이와 폭발력 있는 타선을 앞세워 또 한 번 1위 KIA에 완승을 거뒀다.롯데는 5일

www.starnewskorea.com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06-05/202406050100037890005198

 

'1위 도취?' 간절함 잊었나...얼빠진 호랑이, 이래선 우승 문턱도 못…

선두 팀이 맞나 싶은 플레이의 연속이었다.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롯데 자이언츠와 만난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는개막 후 두 달 넘게 선...

sports.chosun.com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35232

 

‘DH 포기 매이닝 대타’ 키움전 사력 다한 LG, 문성주 8회 결승타로 승리···1위 탈환 눈앞 [SS잠

[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 기자] 징크스 탈출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경기 중반 지명타자를 포기했고 타순 하나를 매 이닝 투수 교체와 대타를 위한 자리로 사용했다. 좀처럼 시원하게 점수가

ww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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