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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4년 5월 21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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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21_0002743195&cID=10502&pID=10500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KIA 47 29 17 1 0.630 0 1패
2 NC 47 26 20 1 0.565 3 1승
2 삼성 47 26 20 1 0.565 3 2패
4 두산 50 27 21 2 0.563 3 2승
5 LG 49 25 22 2 0.532 4.5 2패
5 SSG 48 25 22 1 0.532 4.5 2패
7 KT 48 20 27 1 0.426 9.5 2승
8 키움 46 19 27 0 0.413 10 1패
9 한화 47 18 28 1 0.391 11 2승
10 롯데 45 16 27 2 0.372 11.5 1승

 

* 순위 추이

 

* 오늘의 commet

- 두산 김재환 KBO 역대 23번째 9년 연속 10홈런

- 두산 조수행 KBO 역대 25번째 4년 연속 20도루

- 두산 김택연 데뷔 첫 세이브

- 두산, SSG전 6연패 탈출

- NC 이용찬 KBO 역대 20번째 4년 연속 10세이브

- 롯데, KIA 5연승 저지

- NC 4연패 탈출

- 삼성 김영웅 부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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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0062

 

'157㎞' 대전 왕자님 부활투, LG 완벽 제압…'류현진→문동주 2연승' 한화, 이걸 원했다[대전 게임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돌아온 \'대전 왕자님\' 문동주의 호투와 타선의 화력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

www.spotvnews.co.kr

http://www.osen.co.kr/article/G1112340082

 

KKKKKKK 반즈 7⅔이닝 혼신투에 발야구로 쐐기, 유강남 투런포까지...꼴찌 롯데, 선두 KIA 5연승 저지

롯데는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www.osen.co.kr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05-21/202405210100144550020016

 

'김주원 투런포+권희동 2타점+불펜 철벽투' NC, 주말 스윕패 악몽 탈…

NC 다이노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꺾고 주말 스윕패 악몽을 지웠다.NC는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가진 키움전에서 5대3으로 이겼다. 타선에선 ...

sports.chosun.com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430888

 

‘5:1→5:5→8-5’ KT, 11회 승부 끝 삼성 제압 ‘2연승’…삼성은 ‘부상’에 울었다 [SS대구in]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KT가 천신만고 끝에 삼성을 잡았다. 2연승이다. 삼성은 공동 2위로 내려왔다. KT는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6-5로 이겼다. 8회초까지 5-1로 앞섰다.

www.sportsseoul.com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05-21/202405210100144310019998

 

'살 떨리던 9회, 루키 김택연이 막았다' 두산, SSG 상대로 시즌 첫…

두산 베어스가 초반부터 터진 뜨거운 타선 그리고 김택연의 세이브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

sports.chosun.com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52101039939083002

 

이승엽 감독 ‘배수의 진’ 통했다…두산, SSG전 6연패 탈출

21일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쏠(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를 앞둔 이승엽 두산 감독은 ‘배수의 진’을 쳤다.이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우리가 좀 더 높은 순위로 올라

ww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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