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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삼성 경기 중 나온 ABS 오심 은폐 논란에 있던 심판들에게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19일(금)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14일(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삼성 경기 중 ABS 판정 관련 실수 및 부적절한 언행으로 리그 공정성을 훼손한 심판위원 3명에 대한 징계를 심의했고 아래와 같이 징계한다. -이민호 심판위원은 계약해지 한다. -문승훈 심판위원은 규정이 정한 정직 기간 최대 기간인 3개월 정직(무급) 징계하며, 정직이 종료 되면 추가 인사 조치 한다. -추평호 심판위원은 정직 기간 최대 기간인 3개월 정직(무급) 징계한다. KBO는 이번 사안이 매우 엄중하다고 판단해, 인사위원회를 개최했고 위와 같이 징계를 확정했다. |
<KBO 보도자료 "심판위원 인사위원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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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4191841003&sec_id=510201
https://m.sports.naver.com/video/1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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