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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4년 4월 5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4.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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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5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4052237003&sec_id=510201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KIA 10 8 2 0 0.800 0 3승
2 한화 11 8 3 0 0.727 0.5 1패
3 SSG 12 8 4 0 0.667 1 1패
4 NC 11 7 4 0 0.636 1.5 1승
5 키움 9 5 4 0 0.556 2.5 5승
6 LG 12 6 5 1 0.545 2.5 1패
7 두산 12 5 7 0 0.417 4 1승
8 KT 12 3 9 0 0.250 6 1승
9 롯데 10 2 8 0 0.200 6 2패
9 삼성 11 2 8 1 0.200 6 8패

 

* 순위 추이

 

* 오늘의 comment

- KIA 3 연승하며 선두, 삼성은 8연패 공동 꼴찌

- 키움 5연승

- 한화 류현진 9실점하며 프로 데뷔 한 경기 최다 실점 기록

- 김태형 더비에서 두산 먼저 승리

- KT 김민혁 연장 10회 결승타 치며 팀 2연패 탈출

- KT 이강철 감독 퇴장

- KT 선발 전원 안타

- KT 강백호 포수 선발 출장

- NC, SSG 7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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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sport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858

 

'김도영 이어 최원준도 홈런포' KIA, 3연승 질주…삼성 8연패로 고개 숙여 - 스포츠타임스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명암이 확연하게 엇갈렸다.KIA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

www.thesportstimes.co.kr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5_0002690309&cID=10502&pID=10500

 

키움의 반란, 한화 류현진 무너뜨리고 5연승…두산, '김태형 더비' 첫판 승리(종합)

[서울=뉴시스] 김희준 김주희 기자 = 키움 히어로즈가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무너뜨리고 5연승을 내달렸다

www.newsis.com

http://www.osen.co.kr/article/G1112310636

 

12년 전 강정호 보다 더 악몽이었다. 류현진 1이닝 9실점, 이게 진짜라고

12년 전 강정호 보다 더 매서운 후배들이었다. 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류현진(한화)은 영웅들에게 혼쭐이 났다. 악몽과 같은 밤이었다.  5일 고척...

www.osen.co.kr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43876

 

'김태형 더비 승리+4연패 탈출' 이승엽 감독 "타자들 클러치 집중력 높게 평가" [부산 현장]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2024년 첫 '김태형 더비'에서 웃었다. 한 점 차 짜릿한 신승과 함께 4연패의 사슬도 끊어냈다. 두산은 5일 부산 사직야구장

www.xportsnews.com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04-05/202404050100048270006360

 

'2:0→2:3→7:3→7:7→8:7' '포수 강백호는 복덩이' 김민혁 …

KT 위즈가 포수 강백호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5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연장 10회초 김민혁의 결승 2루타로 8대…

sports.chosun.com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404052237003&sec_id=510201&pt=nv

 

[스경x현장] 주자 재배치까지 판독실 몫이면 심판은 뭘 하나···KT 이강철 감독 억울한 퇴장, 또

이강철 KT 감독이 올시즌 첫 퇴장을 당했다. 비디오판독을 요청해 판정이 번복된 뒤 심판의 권한인 주자 재배치에 대해 항의했는데 ‘비디오 판독에 항의했다’며 퇴장됐다. 이강철 감독...

sports.khan.co.kr

https://sports.chosun.com/baseball/2024-04-05/202404050100048430006373?t=n1

 

'한마디로 기대 이상' ABS가 제2의 양의지를 만들었다.7년만에 프로 …

예상 외였다. 기대 이상이다.2018년 프로 데뷔 이후 7년만에 포수로 선발 출전한 KT 위즈의 '천재 타자' 강백호가 상당히 안정감을 보이…

sports.chosun.com

http://www.thesport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9856

 

'신민혁 6⅓이닝 무실점 호투' NC, SSG에 5:0 완승 거두며 연패 탈출 - 스포츠타임스

NC 다이노스가 잘나가던 SSG 랜더스를 물리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NC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

www.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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