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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재계약

by 까삼스 이삐 2023.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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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8일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재계약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31218093800007

 

 

KIA 구단은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옵션 4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18일 공식발표했다.

2022시즌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입성한 소크라테스는 올해로 두 번째 시즌을 보냈다. 소크라테스는 올 시즌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20홈런, 96타점 91득점 OPS 0.807을 기록했다.

타율은 0.311에서 약간 하락했지만, 건강하게 풀타임 시즌을 치렀고, 100타점을 아깝게 놓쳤다. 홈런도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소크라테스는 안타, 홈런, 득점, 타점 등 총 네 개 부문에서 팀 내 최다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타자로서 활약했다. 이로인해 지난해 총액 110만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에서 총액이 10만 달러 인상됐다.

소크라테스는 재계약 후 구단을 통해 “내년에도 KIA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 팀 동료들과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해 타이거즈 팬들에게 꼭 우승을 안겨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총액 120만 달러' 연봉 상승... 소크라테스, KIA와 3연속 시즌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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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81579

 

‘총액 120만 달러’ 연봉 상승…소크라테스, KIA와 3연속시즌 함께 한다 [공식발표]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31)가 3연속시즌 호랑이 군단과 함께한다. KIA 구단은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30만, 연봉 50

www.sportsseoul.com

https://m.yna.co.kr/view/AKR20231218093800007

 

소크라테스, 내년에도 KIA 유니폼…총액 120만달러에 재계약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1)가 3년 연속 KBO리그를 누빈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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