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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2023년 8월 1일 오늘의 KBO

by 까삼스 이삐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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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일 오늘의 KBO입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8010100012470001314&servicedate=20230801

 

* 경기 결과

 

* 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연속
1 LG 89 54 33 2 0.621 0 5승
2 SSG 87 50 36 1 0.581 3.5 1패
3 두산 87 45 41 1 0.523 8.5 1승
4 NC 87 44 42 1 0.512 9.5 1승
5 KT 90 45 43 2 0.511 9.5 4승
6 KIA 84 41 42 1 0.494 11 4승
7 롯데 87 41 46 0 0.471 13 4패
8 한화 87 37 46 4 0.446 15 3패
9 키움 96 41 52 3 0.441 16 3패
10 삼성 90 36 53 1 0.404 19 1패

 

* 순위 변동

 

* 오늘의 comment

- LG 오지환 KBO 역대 8번째 12년 연속 10 도루

- LG 5연승하며 2위와 3.5 게임차 선두

- 한화 vs 두산 벤치클리어링

- 두산 5연패 탈출

- KIA, 삼성전 6점 차 극복하며 대 역전하며 4연승

- 비디오 판독 오심

- KT 4연승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54461

 

오지환, 1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도루 달성...KBO리그 역대 8번째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호타준족 내야수' 오지환(LG 트윈스)이 도루 1개로 의미 있는 기록을 두 가지나 만들었다. 오지환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

www.xportsnews.com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80118245654637 

 

'위험천만 서커스 묘기 수비' LG 또 파죽의 5연승 질주, 1위 굳히기 본격 시동 걸었다... 키움 4-2 제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을 질주했다.LG 트윈스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www.starnewskorea.com

https://m.sports.naver.com/video/1093604

 

윤대경-허경민,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진 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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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orts.naver.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8020100012390001308&servicedate=20230801 

 

"이게 뚝심의 두산 진짜 모습" 5연패 중 타율 0.196→2홈런 14안타 8득점, 문동주 무너트리고 연패

한화 이글스의 '미래' 문동주(20)는 올 시즌 두산 베어스에 강했다. 지난 6월까지 2경기에 선발등판해 11⅔이닝을 던지면서 1실점했다. 4월 18일 첫 등판해 5⅔이닝 무실점, 6월 7일 두 번째 경기에서

sports.chosun.com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8010100012470001314&servicedate=20230801 

 

0:6→6:7→11:8, '오심'에 분노한 KIA타선, 6점차 대역전 4연승...삼성 또 '포항악몽' 3연승 끝[포항리

[포항=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IA 타이거즈가 분노의 역전승으로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KIA는 1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8차전에서 장단 16안타로 6점 차를 뒤집으며 11대8 대역전

sports.chosun.com

https://m.sports.naver.com/video/1093544

 

비디오 판독 끝에 홈런으로 인정된 류지혁의 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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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orts.naver.com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687 

 

[수원 게임노트] 진격의 kt, 진격의 고영표, 8회 승리 자축쇼… 고영표와 타자들, SSG 꺾고 4연승 질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경기 중반까지 타선의 득점력이 넉넉하지 않았지만, 고영표라는 이름 석 자로 충분한 경기였다. kt가 4연승을 내달리며 이제는 3위에 당당한 도전장을 내밀었

ww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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